살아가는 이야기
경산 영남대학교 기숙사옆 '온천골'
잠탱
2004. 3. 24. 07:32
[2004.03.13] 경산영남대학교 기숙사옆 '온천골'
뭐 항상 그렇지만 오늘점심은 자주가는 국밥집을 방문했습니다.
밤새고 아침먹기 좋습니다. 아침에 하는 집이 여기 밖에 없다는 --;
입구에 차 주차중..
간판은 대충저렇습니다. 다음에는 주변 모습도 좀 담아 와야 될것같군요.
물은 셀프~~ --;
저거 숭늉입니다. ㅎㅎ 구수한 맛!
메뉴는 딸랑 3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
걍 메뉴 고를 필요 없이 들어 가면서 몇명요 라고 하시면 국밥이 척하고 나옵니다.
국밥이 나왔습니다.
자리에 앉자 마자 나온다고 보시면 될듯
반찬은 딸랑 2개. 저 깍두기 무쟈게 맛있습니다.
김을 국밥에 뿌려서..
말아 버립니다.
같이온 기사양반.. 먹으려구 폼잡는 중..
후다닥 비워버립니다.
밥먹고 난뒤에는 식후땡을..
음 그래 이맛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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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이전중입니다.^^
뭐 항상 그렇지만 오늘점심은 자주가는 국밥집을 방문했습니다.
밤새고 아침먹기 좋습니다. 아침에 하는 집이 여기 밖에 없다는 --;
입구에 차 주차중..
간판은 대충저렇습니다. 다음에는 주변 모습도 좀 담아 와야 될것같군요.
물은 셀프~~ --;
저거 숭늉입니다. ㅎㅎ 구수한 맛!
메뉴는 딸랑 3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
걍 메뉴 고를 필요 없이 들어 가면서 몇명요 라고 하시면 국밥이 척하고 나옵니다.
국밥이 나왔습니다.
자리에 앉자 마자 나온다고 보시면 될듯
반찬은 딸랑 2개. 저 깍두기 무쟈게 맛있습니다.
김을 국밥에 뿌려서..
말아 버립니다.
같이온 기사양반.. 먹으려구 폼잡는 중..
후다닥 비워버립니다.
밥먹고 난뒤에는 식후땡을..
음 그래 이맛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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