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오징어체뽁음만들기

잠탱 2006. 9. 22. 02:45

요리법 가져온곳 : http://blog.naver.com/eknc28/50008185593

밥도둑?ㅋㅋ 오징어채 볶음이에요~ㅋㅋ
-> 암튼 밥은 잘먹었습니다. ㅎㅎ

요거 재료도 참 착하고 조리시간도 몇분 안걸려요,ㅋㅋ
-> 제가 하면 왜 오래 걸릴까요.

재료 ( 진미채, 검은깨, 실파 )
-> 검은깨 실파는 없어서 걍무시했어요


양념장 ( 고추장 물엿 설탕 간장 다진마늘 오일 )
-> 마늘다지기 귀잖아서 걍 잘개 썰었다는.. ㅎㅎ

진미채는 물에 담궈 쪼끔 불려 주세요~
진미채가 불려지는 동안 양념을 만들어 주세요~
-> 이거 불리는 시간에 양념만들면 시간은 딱 맞는듯 첨이라 좀 많이 불었어요.

오일을 두르고 다진마늘로 향을 내주세요
-> 자취하는데 뭔넘의 오일입니까 식용류로... 같은건가 --;

고추장 물엿 설탕 간장을 넣고 약한불에서 볶아주세요~
설탕 안넣고 물엿으로 해도 되지만,
나중에 식었을때 물엿이 굳어서 딱딱해져요~
-> 설탕은 있는데 꺼내기 귀잖아서 물엿만 넣었어요. 뭐 아직까지는 괜잖은듯

불린 진미채는 물기를 빼고 같이 볶아주세요~
-> 물기는 걍 채에다가 얻어 놓으니 알아서 빠졌음.

마지막에 검은깨& 실파 넣으면 완성 !!^ㅁ^
-> 방금가서 깨넣고 왔어요. 깨가 빠져서 뽀대가 안났던 듯

스피드하네요~ㅋㅋ

맛도 gooooooooooood !!!>ㅁ<
요거 넣고 김밥말아 먹고싶네요~^ㅠ^
밥만 참기름 깨소금 소금으로 살짝 간해주고
속재료? no~~

only 오징어 채 볶음만!!
함 만들어 보세요~ 쥑입니다~^ㅁ^
-> 첫작품치고는 괜잖았습니다. 덕분에 밥은 잘~ 먹었지요.

단 자세가 안나옵니다 --;
이게 글올린 사람의 자세....

이게 제껍니다.


어설픈 자세하고는.. 왜 저렇게 빨갛게 안될까요.
암튼 첫작품치고는 맛있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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