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오늘 저금통을 열었습니다. ㅎㅎ

잠탱 2007. 3. 1. 05:16
오늘 저금통을 열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지는 않더군요.

중간중간 빼써서 그런듯...



합이 7만 천원입니다.


은행 볼일있어 간김에 바로 통장으로 쏘옥~

저금통으로 따로 통장이라도 맹글까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