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할머니의 비법을 만나다.

잠탱 2008. 2. 28. 01:57
정말 간만에 포스팅 이네요.

최근 무지 바빠서 --;


요즘 신발에서 발냄새가 솔솔 피어 나려고 하는지라.
클리앙에서본 할머니의 비법을 동원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임상실험중인데.. 나름 효과는 좀있는듯 합니다.








첫날은 양조절에 실패해서 너무 많이 뿌렸단....

일주일동안 써보고 최종 리포팅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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