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카메라 가방 질렀습니다.

잠탱 2008. 4. 19. 22:08
갑자기 남대문에 간 이유는 지름신이 강림하사 카메라가방 사러 --;

고르고 골라 결국 질렀습니다.


일명 소간지 가방!!


박스가 튼실해 보입니다.


가방은 가죽으로 그냥 들고 다녀도 이쁠듯


알파 하나에 가격이 10점 차이 --; a있는게 좀 싸요 --;


옆주머니는 자석임다..

너도 사라 정도는 들어 갑니다.

모델은 보시는 데로 --;
동일한 모델입니다.

내부 포켓이 있구요.

반대편에도 지퍼 포켓이...


정말 이쁨니다..
색상은 검은색 하고 갈색 2종류,, ^^


보너스로 최근에 지른것들 --;


안경도 질렀어요..
짝눈 짝난시라 쉽고 피곤해지는 타입..





이제 라면만 먹고 살면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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