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5월 회식~

잠탱 2008. 5. 24. 07:18
5월 회식은 미친 쇠괴기가 들어 오기전 마지막 소괴기를 즐기기 위해 소괴기 집으로...

장소 선정을 위해 급 인터넷 검색후 찾아 간집입니다.

구로 소방서 바로 옆에 있어요.



기본으로 깔리는 것들..

불이 먼저 들어 오고..
먹음직 스런 괴기가 ...

특모듬하고 그냥 모듬하고 시켰는데.. 맛의 차이가 어마어마 --;

마늘 맛있더군요..


된장 찌개는 맛이 뭐랄까 암튼 내가 지금까지 먹어본 된장찌개중 제일 이상했습니다.
군대에서 먹었던거도 이거보다 맛있었던 듯 --;

마지막은 사장님이 쏘셔서 2차로간 바에서 시켜먹은 칵테일...
프렌치 키스..

첨먹어 보는 칵테일인데 맛은 쥬스맛 --;
하긴 쥬스에 술탄건데..


그나 저나 역쉬 고기가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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