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영감님 배째셨어요~ 그러셨써요~
잠탱
2008. 8. 21. 08:23
웹질 하고 있는 데 장모 영감의 전화...
신영감 배쨌다....
난 회사라도 때려친줄 알았다..
애있는 영감쟁이가 --;
알고보뉘 맹장수술..
그래서 과일 한박스(진짜로 한박스!!) 들고 찾아 갔더뉘..
잘살아 있더만.. ㅋㅋ
환자가 담배나 피고 말이야 --;
오늘길에 보뉘 여의도에서 불꽃놀이 하길래 가만히 보뉘 광복절...
광복절기념행사 했나 보다 했다.
제길슨 저거 땀쉬 차 겁나 막히더구만.. 쩝
그나저나 한강 야경은 이쁜듯 이래서 한강근처가 집이 비싼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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