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집으로 오는 길..

잠탱 2008. 10. 7. 19:11
집으로 오는길은 언제가 터벅터벅 걸어오는 길인듯하다..
지친 어깨와 피곤한 다리.. 그리고 기다리는 사람없는 집.



p.s. 겨울이 오고 있다. 올해 겨울은 따뜻하게 보내야 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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