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영감님의 지름

잠탱 2008. 10. 9. 07:26
오늘 집에 있는데 갑작스런 택배아자씨의 방문이..
알고 봤더뉘 장영감님 생선들 밥이 도착했더란..

영감님 물고기 밥만 지르면 왜 다른건 같이 지른게요. 무겁게 시리 --;



오늘은 괴기 밥주러 갑니다. 슈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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