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날씨가 추버서 옷을 좀..

잠탱 2008. 11. 23. 11:26
원래 FUBU많이 사다 입었는데 ... (이유는 커서! 등판이 운동장이라 --;)
매장이 없어져서 --; MF!로 바꾼 1인 입니다.

귀잖아서.. 걍 한군데서 몰아 사다보뉘... ㅎㅎ

암턴 넘 추버서 옷좀 사왔어요.. (서울의 겨울은 추워요..)


신발로 낡아서 이쁘장한 넘으로 다가..
원래 다른거 지를 려고 했는데..

아가씨가 사이즈만 맞춰보자고 가지고 온게 이뻐서 걍 그거 지른거란.. 쿨럭..



어쩌다 보뉘.. 집에 슈퍼스타시리즈만 3개째 --;

이번 겨울은 따뜻하게 보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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