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오늘 저녁...

잠탱 2011. 8. 4. 01:03
집에 쌀이 떨어져서 --;

나간김에 사온 케밥...

양이 많아서 저녁 / 아침  두번에 나누어 섭취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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