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茶飯事

소리나 다른거 보다 장비에만 관심이 많은 잠탱입니다.

이번에 스피커 케이블을 교체하여 신고겸 자작기 한번 올려 봅니다.

일단 선재는 이리저리 고민하다가  GEPCO의 GSC-1200HS 로 결정지었습니다.

자작하기 전에 참고 할려고 완제품파는 곳을 찾아봤는데..



이렇게 만들어서 1.5 미터 페어로 6.5점에 팔더군요.

재료를 제가 구입가능한 가격으로 원가 계산을 해보면
케이블 3미터 3만원 (미터당 1점)
익스펜더 4미터 4800원 (미터당 0.12점)
단자 단자 8개 24000원 (4개한조 1.2점)
수축튜브 500원

약 55300원 정도가 나오네요.

공임에 택배비 계산 해보면 공임이 약 0.75점 택배비 2500원 이 나옵니다.

원가 계산이랑 뭐 이것저것 해보면 비싼건 아니네요. (지금 계산 해보니 그렇네요 -- 마감따져보면 비싼건 아닌듯. 케이블 만드는거 나름대로 빡시거든요. 신경쓸것도 많고..)

암튼 전 제가 만들었습니다. 단지 만드는게 좋아서 --;

제가 필요한게 프론트용 2.5미터 페어 1개, 센터용 1미터 한줄 이렇습니다.
완제품으로 구입하면 약 12점 가량 나옵니다. --;

침실용오됴하고 센터 케이블선 교체 목적으로 일단 6미터를 구입했습니다.

2.5 페어 하고 1미터 짜리 하나 만들요량으로요.
단자는 따로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이건 나중에 조임식산자 좋은넘으로 구입해서 두고 두고 쓸생각으로 --;
대신  WBT사 슬리브 처리 해줬습니다. (총 12개 사용 개당 1200원정도 --;)

파는 넘이랑 똑같이 보이게 해볼려고 익스펜더도 같은넘으로 주문했습니다. ㅎㅎ

이넘 선을 보니까 쉴드 처리는 안되어 있고 걍  PVC 피복만 되어 있습니다.
겉에 껌질 칼로 까다가는 안쪽에 선에 기스 냅니다.
니뻐로 겉껍질 흠집낸 다음 세게 땡기면 이쁘게 까지니까 참조 하시면 될듯하구요

그리고 선이 부드러운 넘이 아니고 딱딱한(?)넘입니다.
스트리퍼로 1센치 정도 까려니까 잘안되서 결국 칼로 깠습니다 --;
칼로 까실때 조심하실점은 선에 주석도금 되어 있으니 조심해서 하세요.

흰색수축케이블은 불로 지지면 그을음 남습니다.
드라이기나 열풍기로 지지면 깔끔한것이 좋습니다.




꼭다리는 산화 방지 및 이런저런 목적으로 WBT사 튜브달린 슬리브로 마감해줬습니다.




완성작입니다. 센터용 1미터 짜리.. 인데 조금 더 길어요.
케이블 6미터를 주문했더니 7미터는 넣어 준듯 --;
암튼 뽀대용으로 익스펜더 처리 했습니다.

이번에는 나름대로 깔끔하게 잘된거 같네요 ㅎㅎ

위에꺼 페어로 만들경우 드는 던이
케이블 2미터 2만원, 익스펜더 3미터 3600원, 수축케이블 500원
약 25000원 정도가 들어 갑니다. 단자 포함하면 약 50000원정도..


아래는 보너스로 사용된 공구~





이 압착기 보기보다 좋습니다. 던값을 하네요.

암튼 선을 다만들고 앰프랑 연결해보니 정말 소리가 좋아 졌습니다.
(오됴는 인켈 AX-7R에 JBL 4312M쓰고 있습니다.)

솔직히 다른건 모르겠고 요즘 매일듣고 있는 바이브노래 들어 보니 드럼소리가 좋아 졌어요.

이제야 A8로 들을때 나는 드럼소리가 나네요.
뚱뚱 거리던게 떵떵 거립니다.

글쓰면서 가만히 계산해보니 저야 좀 배워볼려고 제가 공구 장만해서 만들지만 어지간 하면 완제품 사는게 더 좋을듯하네요.

대구쪽분들은 필요하시면 공구 빌려드리겠습니다.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