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茶飯事

이번 주말에 모처럼만의 휴식이라 푹~ 쉬는 날이라.
아침점심다굶고 2시까지 뒹굴거리다가 3시쯤 출발해서 천단공원에 갔습니다.

뭐 중국왕이 하늘에 제사 지내던 곳이라고 하는데 중국소개할때 많이 나온곳이라 사진이라도 찍어 놔야 된다는 굳은 신념을 가지고 갔습니다.

왕징쪽으로 숙소를 옮겨서 가는데 약 30~40분 정도 걸린것 갔네요.
가는 길에 같은간 두사람 어디서 많이 본길 같다고 하는 겁니다. 나빼놓고 좋은곳 갔네마네 하고있는데 알고 보니 홍교시장 옆이더군요 --;

암튼 입구에 가니 표를 파는데 표는 문표(15원) 하고 종합표(? - 35원)짜리를 팔더군요.
일단 전에 이화원에서 몽땅 볼수 있는 표을 끓었다가 다 못보고 나온기억이 있어서.. 문표만 끓었습니다.
이 표 진짜로 입장만 되더군요. 그리고 천단공원 생각보다 작습니다.
혹시나 이거보고 가시는 분들은 그냥 다 되는넘 (35원) 끓으시길..

일단 입장기념사진 찰칵~


일단 사람이 아무도 없는 틈을 타서 제단이 나오게 한장 콱~
비도 조금씩 오고 해서 사람이 많이 없었습니다.
중국와서 나올사람만(?)나온사진은 첨이에요.


독사진 한장 콱~  배에 힘주느라 힘들었삼..


이옆에 건물가서 또 한장..


그날의 동반자들 다함께 한장.
그나저나 사진찍어준 총각은 여자 2명 이랑 같은 왔는데 부럽더군요.
아 사리 생기기 전에 장가가야 되는데.. T.T


그러나 저러나 한국의 아줌마 군단은 어디서나 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목소리가 얼마나 큰지 한눈에 탁~ 알아 볼수 있다는.

암튼 여기서 보이는 둥그런 곳이 황제가 앉아서 생각을 했다나 뭐라나 하던 곳인데.. 위에서 소리를 질러도 밑에서는 안들린다더군요.

밑에서는 몰랐는데 위에 올라 가니까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고 있더라구요.


일단 관광일 끝내고 전취덕인가 암튼 북경오리를 먹으러 갔습니다.
맛은 그럭저럭먹을만 했는데. (한국에 김*식 영감님은 껍데기만 주더라 이러던데 다른곳가신건지 어디가신건지 알수가 없넹)

사골탕하고 파한쪼가리 소스 한봉다리 고기 작은 접시로 한접시 밀가루 얊게 밀어 놓은것 해서 무려 70원(한국던으로 약 9000원 )이나 하더군요 --;

근데 그것만 먹고도 배불렀어요. (밤에 좀 돌아 다니다 보니 배고파서 야식을 먹기는 했지만.)

암튼 글올리면서 보니 전취덕 사진을 안찍어 왔네요. 사진찍으러 다시 가야되나..
(솔직히 배고파서 먹는데 정신이 없어서리 --;)

올때는 호하이(북해공원쪽에 있어요- 자금성 뒤쪽 데이트하기 딱 좋은 분위기)가서 맥주한잔 살짝하고 암튼 전에 한번갔을때는 던을 내가 안내서 몰랐는데 샤오페이(자리세 비슷한데 최소 소비금액 - 이금액보다 작게 먹어도 무조건 정해진 금액은 내야됨)가 있더군요.

저희가 앉은자리는 300원이라고 하더군요. 코로나 엑스뭐시기인가 6병(병당 60원)에 한병 서비스로 딜을 본후 수다나 실컷떨다가 왔습니다.


아래사진은 저도 찍었는데 제꺼만 없습니다.
제 사진을 누가 찍었는지 명확하지 않은데 아래 두명중에 한명입니다.
반드시 범인을 찾아낼껍니다. 내 사진 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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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저녁을 거하게 먹고 저녁먹은 식당 근처의 벨라지오에 갔습니다.

인터넷에서 북경, 벨라지오로 검색하면 전부다 밭빙수 야그가 엄청나와서뤼..

남들하는건 다해보자라는 주의라~

저도 팥빙수를 먹으러 갔습니다.

위치는 옌사쪽에 삼원동교 소운루 르네상스 호텔 맞은편이구요. 잘못찾아 가시겠으면 따통따사 라고 하신다음 3환쪽으로 5분정도 걸어 내려 오시면 됩니다.
바로 옆에 나이트 비슷한게 있어서 찾기 쉬울거에요. ㅎㅎ

식당 이름은 벨라지오고 대만식 레스토랑 체인점이라네요.
암튼 시설은 깔끔했습니다.

잼있는건 종업원들이 여자고 남자고 전부(청소하는 아줌마까지) 짧은 스포츠머리라는 --;

손님들 이쁜여자분들 많습니다. (이게 젤 중요하죠!!)


종합빙인가 하는 대따시 큰 밭빙수~  25원인가 합니다.
습관성 치매가 --;


아이스 크림.. 

어릴적에 먹떤 떠먹는 땅기만 샤베트 맛입니다..

딱 그 맛!!

그래도 맛있더군요.

근데 이집 원래 밥집니다.

시간이 시간이라 그런지 팥빙수 먹는 사람도 많았다는..

인터넷에는 맛있다고 하는데 생각했던거 보다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생각했던것 보다 입니다.

가격도 그렇게 비싼편은 아니니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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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0



예전에는 중국하면 자전거 였는데..
저번에 상해 갔을때는 많이 본것 같은데.. 북경에는 자동차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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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어디에서나 항상 그러하듯이....





김치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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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자 이제 북경으로 출발이닷..


인천공항에서 수속중,,
저뒤에 하품하고 있는 올빼미..


역시나 바로 자고 있습니다.


아 비행기 잘떠야 되는데..


걱정하지마 짜샤..


잘다녀 오겠습니다.


이번 비행기에는 이런것도 달렸군요.
근데 잼있는건 안하더군요.


천정에도 주렁주렁..


이건 기내식...
항상느끼는 거지만 맛없습니다..


잘 도착했습니다.
자 택시타고 숙소로 고고~~


독수리 오형제 한컷

잘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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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 doxa 2004.05.08 14:04

    91인가요? 아는 후배얼굴을 여기서 보게되다니.
    하시는 일 잘되시길 희X군

  • Favicon of http://ydkim.jwcafe.net/blog BlogIcon 잠탱 2004.05.09 14:18

    아 x섭군을 아는군요.. ^^

  • Favicon of http://mook.ivyro.net/ BlogIcon lafi-R 2004.05.16 16:53

    아~ 중국가고 파라....
    전에 중국민항 타고 함 가봤는데 중국민항은 비행기 내에서도 담배를 필수 있던데...깔끔한 기내를 보니 민항은 아닌듯 하군요..

  • Favicon of http://ydkim.jwcafe.net/blog BlogIcon 잠탱 2004.05.16 19:19

    대한항공이에요. 국제선은 금연인걸로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