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화사러 따라가다..

2008. 4. 21. 06:13살아가는 이야기

오늘 영감님께서 등산화가 떨어 졌다고 등산화사야 된다고 해서 쫄래쫄래 따라 갔습니다.

가리봉동에 있는 아울렛에 갔죠.

진짜 간단하게 살꺼라 근처에 차를 주차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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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살때 사진 찍어 줄려고 하뉘 폼잡기 시작하는 영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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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잡은 폼입니다..

어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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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매장에서본 개발자용 야간 조명. ㅋㅋ
밤에는 머리에 쓰고 코딩 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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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가서 지른 청바지 --;

리바이스 527모델임다..

집에 어리 사이즈 별로 바지 많은데.. (살쪄가는 흔적이라는 T.T)

암턴 약깐 충동구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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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집에 와서 일찍~!! 수면 모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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