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茶飯事



일단 진행을 하기전에 USB, 릴레이, 후진기어 따기등 기본적인 지식습득을 해보겠습니다.


VCC : 전원(+) . 보통 빨간선입니다. VBus라고도 합니다.

D- : 데이터(-). 보통 흰선입니다.

D- : 데이터(+). 보통 초록선입니다.

GND : 전원(-). 보통 검은선입니다.

ID 또는 Sense : ID인식선으로 보통 노란선입니다.


[Part. 1. USB에 대한 이해]


들어가기 전에 기본상식.


VCC : 전원(+) . 보통 빨간선입니다. VBus라고도 합니다.

D- : 데이터(-). 보통 흰선입니다.

D- : 데이터(+). 보통 초록선입니다.

GND : 전원(-). 보통 검은선입니다.

ID 또는 Sense : ID인식선으로 보통 노란선입니다.mini USB  또는 Micro USB에만 존재합니다.


[1.A. USB 케이블의 종류]

USB케이블은 종류가 몇가지 됩니다.

mini USB는 일반적으로 Mini B방식입니다.  외장하드 같은데 많이 사용합니다.

Micro USB는 Mini AB 입니다. 휴대폰에 많이 사용합니다.

일반 USB는 생략 하겠습니다.



[1.B. USB 충전방식]


SDP방식

일반 케이블이 이 방식입니다.

충전 +  데이터 500ma를 초과하지 않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들어 오는게 느리니 당연히 충전도 느립니다.

 


DCP방식

고속충전 케이블이 이방식입니다.

데이터선 두개를 이어 버리면 됩니다.

AC어답터로 충전하면 이걸 어답터에서 알아서 처리 해줍니다.

뭐 데이터 케이블만 이어주면 되니까요.

데이터 케이블 연결이 안되어 있으니 당연히 데이터는 안됩니다.  충전 전용이죠.



CDP방식

고속충전도 되고 데이터도 되는 넘인데. 이게 가능하려면 충전케이블에 특별한 칩같은데 들어 가야 됩니다.

인터넷 뒤지시다 보면 데이터 케이블 사이에 저항을 붙혀라 어째라 말이 있는데 다 안됩니다.

특별한 칩을 쓰지 않는 이상 이건 DIY가 불가합니다.


저거 만들어 볼려고 했더니 개발보드가 18만원이더군요 포기 --;



[1.C. OTG]

위에 보시면 일반 USB 쪽은 핀이 4개 Micro USB쪽은 핀이 5개입니다.

4번핀이 ID 또는 Sense라고 표기되는 핀입니다.

일반 케이블은 저게 연결이 안되어 있는데. OTG는 GND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말그대로 저기에 전원이 들어가면 OTG아니면 일반 이렇게 인식합니다.

VCC에 최소한 8mA공급 필요합니다.


OTG케이블만들때 ID핀에다가 저항을 붙이면 충전되는 OTG가 된다 어쩐다 하고 되어 있는 문서가 많습니다.

절대 안됩니다.  테스트 해보시면 충전 표시만 되고 실제로 충전은 되지 않습니다.


이거 테스트하다가 테블릿한대 날렸습니다.



OTG에 저항 붙이고 데이터 관련 선에 특별한 칩같은거 붙이면 제대로 충전되고 하기는 하는데 칩테스트용 개발보드가 18만원이 넘어갑니다.

그냥 포기 합니다. 이거 되는 넘들은 장비 자체가 지원하는 겁니다.



대충은 알고 있어야 나중에 작업하실때 실수를 안합니다.


[Part. 2. 실험]

저 문과입니다.  스펙문서 봐도 잘이해가 안되서 여러가지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a.OTG연결상태로 ID를 끓었다가 다시연결하면 다시 OTG로 연결될까?

결론은 안됩니다.  ID끓자 마자 OTG 해제됩니다. 전원끓기전에는 다시 안돌아 옵니다.


b. 전원만 외부에서 끌어다 오는건 가능할까?

이건 ID에 저항 붙이니까 OTG연결된 상태로 충전 아이콘 뜨길래 해봤습니다.

안됩니다. VCC로 전원이 나가야 정상적인 OTG로 인식합니다. (당연한건가 --;)


C. 결론

OTG <-> 충전간에 원활한 전환이 이루어 지기 위해서는 ID와 VCC를 완전히 끓었다가 충전케이블을 연결해야 된다.  

그래서 외부에 스위치를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사람손으로 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기에 자동으로 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 봤습니다.


결론은 릴레이를 쓰면 된다.!!


[Part. 3. 릴레이?]


일반적으로 전자석을 이용한 스위치 입니다. 뭐 다른 방법을 쓰기도 합니다. 종류가 많습니다.


평상시에는 다른쪽에 연결되어 있다가 전자석 쪽에 전원이 들어 오면 반대편으로 연결됩니다.

우리가 쓰는 전자 제품중 딱딱 소리 나는건 전부 릴레이를 사용하는 걸껍니다.


이넘이 문제가 쇼트가 잘나고 빠른 스위치 전환이 안된다 인데 우리가 하려는건 너무 빨리 전환되면 그게더 문제라 그리고 가격도 쌉니다.

쇼트문제는 추후 해결해 보겠습니다. 다이오드 이용하면 되더군요.  (다이오드 : 한쪽으로만 전기를 흐르게하는 부품)


그러면 후진기어가 들어 오면 전자석을 작동시켜서 ID는 연결 전원은 영상장비 쪽으로 보내고 후진기어를 빼면 다시 충전쪽으로 연결 이런식으로 하면 됩니다.

제가 서두에 보여드린 실험도 이런식으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잘됩니다!!  그런데 일반 자석을 이용한 릴레이 말고 좀더 빠르게 전환시키면 인식이 제대로 안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싼 자석을 이용한 릴레이를 씁니다.


[Part. 4. 기어인식]

저거 하자니 후진 기어를 어떻게 인식하지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아 머리아퍼 --;)


방법은 참 많습니다.

- 후진등이 들어 오면 인식

=> 제일 쉽습니다. 전기도 들어오고 ㅎㅎ 

 그런데 차종마다 후진등 전류가 약하면 에러 뿜는넘도 있고(BMW) 차뒤에서 케이블 끌어와야 되는 문제도 있고 --;


- 후방카메라 영상신호가 들어 오면 인식

=> 이게 가능성이 있는데 가격도 올라가고 복잡해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 OBD정보를 이용한다.

=> OBD케이블도 사야되고 뭐가 후진기어 신호인지도 알아야 되고 OBD처리할 장비도 만들어야 되고.


- 기어봉에 스위치를 단다.

=> 차 분해해서 센서달고....  아 복잡해.


- 계기판에 R 뿌려주니까 그걸 알아 낸다.

=> 옛날 계기판이야 전구로 되어 있으니까. 따면 되는데 디지털로 뿌리는 요즘껀?   그리고 계기판 손대기 시작하면 일이 커지는 문제가.


- 차에 배선중에 하나는 후진신호 인식선이 겠지. 찾자.

=> 아무리 뒤져도 안나옴.


이것저것 고민하다가 찾은 방법은 휴즈박스에있는 후진등 휴즈쪽에다가 붙이자!!  올레!!

휴즈박스 배치도 입니다.




저기보면 왼쪽위에 후!진!등!  이라고 있습니다. 

저기서 따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Part. 5. 영상처리]

제일 중요한 걸 나중에 하게 되네요 --;

후방카메라 영상을 폰으로 쏴줄 장비가 필요합니다.


뒤지다가 찾은 넘이 Easycap이라는 넘인데 .  가격도 알리에서 $5.68  쌉니다. 물론 한국에도 팝니다 3만원에 --;

이거 주문했습니다. 그럭저럭 볼만하게는 나옵니다. 생각보다는 잘됩니다.


단지 배송이 한달걸렸을뿐...


이제 대충 지식 설명도 끝났고 실제 만들려면 부품주문을 해야되니 다음번에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p.s. 아두이노 같은거 안쓰고 그냥 납땜정도만 하는 방식으로 바꿔서 진행합니다.   일단은....

부품은 주문해 놨고 추가 테스트를 좀더 해봐야 되는 지라.



[예상 준비물]

-Easycap 보드

- 8핀 릴레이 

- 일반 USB연장 게이블 

- Micro USB연장 케이블 (반드시 이넘이여야됩니다!! 아님 만들어도...)


 

그럼 다음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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