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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알북 12인치 사용기

언젠가 부터 맥으로 스위칭하고 싶은 마음이 마주 많았지만 이런저런 사정때문에 하지 못하고 있었는 데..

이번에 드디어 스위칭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항상 그렇듯이 돈이 문제죠. 그래서 이리저리 많이 알아보고 내가 맥을 쓰는게 맞을까 한참을 재보기도 하고 해서 많은 시간이 걸렸네요.

솔직히 집에서 쓰는 컴퓨터 가지고 일하는게 싫기도 하고 내가 쓰는 용도에는 최적인것 같아 마음의 결정을 짓게 되었습니다.



크기는 역시 12인치!! 작습니다. 상판에 애플마크가 이쁘게 보입니다.
근데 사과가 꺼꾸로 되어 있죠 비밀은 아래에 있습니다.



찍사가 부실해서 사진이 부실하게 나왔네요. 암튼 사과를 가까이서 찍어 봤습니다.


저마크 뚜껑을 열어 놓으면 이뿌게 불이 들어 옵니다.
위에서 보면 이뿌기도 하고 뽀대도 죽입니다.


대부분의 놋북과는 달리 뒤쪽은 무쟈게 썰렁~ 합니다.
암것도 없죠 구멍 몇개 외에는 그이유는 뚜껑을 열면 상판이 본체 아래로 내려가는 구조 때문에 그렇것 같습니다. 그래서 복잡하지 않구 간결해서 좋습니다.


오른쪽에는 슬롯로딩 드라이브가 있습니다. 저기 보이는 구멍으로 CD나 DVD를 쓰윽 하고 밀어 넣으면됩니다.
단점이 하나 있는데. 일반적은 사이즈 말구 뭐 미니라든지 하는 사이즈를 안들어갈 뿐더러 들어가도 나오질못하기 때문에 못쓴다고 하는게 맞겠죠.
하지만 거의 없다 시피 하기 때문에 거의 신경 안쓰입니다.

제가 산넘은 슈퍼 드라이브(DVDRW)모델인데 아직 한번도 CD를 못구워봤습니다. 조만간에 토스트로 구워봐야 겠습니다.


앞쪽에는 뚜껑을 여는 버튼이 있습니다.
지금은 불이 들어와 있네요. 알북을 사고 제일맘에 드는 것이 바로 잡자기입니다.
원도우에도 대기모드란게 있는데. 화면이 다시 살아 나는데 상당한 에로 사항이 꽃피는 지라 거의 안쓰는 기능이죠.
하지만 맥에서는 알북을 막쓰다가 걍 뚜껑을 탁 닫고 가방에 넣고 막들고 다니다가 필요할때 꺼내서 뚜껑을 열어보면 2초내로 살아납니다. (저 2초도 LCD백라이트 켜지는 시간인듯)

잠자기 짱!


이렇게 뚜꺼을 열어 놓으면 불이 들어 오지 않습니다. 잠자기에 들어가면 저버튼에 불이 깜빡깜빡거립니다.



왼쪽에 각종 포트들이 모여 있습니다.
전원, 모뎀, 랜, IEEE1394, USB (2.0) * 2, Mini Dvi 포트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원은 꽂으면 이쁘게 불이 들어 옵니다. 소니 Z시리즈가 이렇게 되어 있죠. 소니에서 맥을 베낀부분입니다. 소니랑 맥이랑 별로 안친하다죠.


충전중에는 주황색으로 불이 들어 옵니다.
충전중 아답터를 빼서 손으로잡고있으면 제가 충전되기도 합니다. (해보세요. 됩니다.)


아답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흔히들 두부라고 합니다.


이게 날개를 펴면 이렇게 됩니다.
작은 차리가 좋은 물건을 만드는것 같습니다.




어답터를 분리하면 이렇습니다. 저기 꼭다리부분만 바꿔주면 전세계어디서나 나용이 가능합니다.
뭐 애플스토어에서 월드 트레벌킷이라구 해서 팔더군요. 5.5점 꼭따리 딥따 비쌉니다.



두부의 안쪽은 이렇습니다.




Mini DVI to DVI, Mini DVI to VGA 변환기 입니다.
살때 포장에 들어 있습니다.
비디오용은 따로 구입해야됩니다. 약 2.7점 정도 하더군요.


무선랜은 G규격의 무선랜카드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제가 꺼놔서 안보이지만 블루투스도 내장되어 있습니다.





모서리는 둥글게 곡선처리 되어 유려한 외형을 자랑합니다.


뒷판도 역시 간결하고 썰렁~ 합니다.


밧데리 잠금 레버 입니다. 동전으로 탈부탁이 가능합니다.


위쪽에 보이는 네모난건 램이 들어 가는곳입니다.
256이 놋북에 내장되어 있고 나머지 램을 추가 하시려면 저곳에 끼우시면 됩니다.
램슬롯은 1개 입니다. 나사사이즈는 무지 작은 사이즈 인데. 설명서에 보면 얼마 사이즈 라고 나와있습니다.
생각보다 나사가 약하니 열도 닫을때 주의 해야 될 것 같습니다.(뭐 한번 램장착하면 다시 열일은 거의 없을듯하지만.


요기에 이상한게 붙어 있어 찬찬히 살펴봤는데. 조그만 동그란거를 누르면 밧데리잔량이 표시됩니다.


저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불이 들어 옵니다. 역시 찍사가 부실해서 사진이 개판 입니다.


위에 EMI어쩌구가 적혀 있네요.


1024 * 768 의 해상도를 자랑합니다. 사실 해상도가 거시기 하기는 합니다. 아직까지 크게 불편한점은 없습니다. LCD모니터만 큰거 한놈사면 좋을것 같습니다. 내년쯤 애플시네마 디스플레이를 고려중입니다.


파워 PC G4라고 딱 적혔네요.
찍사가 부실해서 노리까리 하게 사진이 찍혀버렸네요


상단에 이런저런 펑션키들이 보입니다. 키보드는 노트북사이즈(키보드 버튼이 약깐작은)이 아닌 풀사이즈 都求?(일반 키보드 크기) 즉 버튼이 딥따 큽니다. 몇년간 놋북만 써온전 갑자기 커진버튼이 적응이 잘 안되더군요.

첨에 풀사이즈라고 해서 IBM의 키보드 배열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구 버튼 크기가 풀사이즈더군요. --;

애플유저들에게 말합니다. 저건 풀사이즈가 아닙니다. 버튼이 크다라고 야그 해야됩니다.


밝기 조절 버튼입니다. 보통 PC에서도 많이 달렸죠. PC에서는 펑션키를 누르고 해야 조절되지만(적어도 IBM Thinkpad기종은 그렇습니다.) 맥에서는 그냥 누르면 됩니다.


소리조절 버튼과 Num Lock키가 보입니다.




저 펑션키들을 누르면 화면에 이렇게 표시됩니다.
처음에는 저도 우와~ 했었습니다. OS자체에서 지원하는듯합니다.


파워버튼이 보입니다. 상위기종은 저기 불도 들어 오는것 같은데 12인치 기종은 불은 들어 오지 않습니다. 그래도 버튼은 참 이쁘네요.


Caps Lock키가 보입니다.


누르면 이렇게 불이 들어 오게 됩니다.


원도랑은 키배열이 다르죠. 저기 사과마크가 원도에서 Ctrl키 기능을 하게 됩니다. 사과마크 + C는 복사 뭐 이런식이죠. 진짜 Ctrl키는 원도 쓸때(터미널서버 접속하거나 버쳘PC) 빼구 써본적이 그렇게 없어서 --; 아마 원도용인듯합니다.


반대편에 키배치는 이렇습니다.
원도랑 비슷하죠 키 기능은 다른데 배치는 비슷합니다. 아마 따라쟁이 원도가 따라한듯합니다.


맥을 쓰면서 습관이 좀 바뀐게 Home이나 End키등을 안쓰게 된다입니다. --; 어찌 좀 적응도 안되구 해서 안쓰고 입니다.
거걸 상하좌우 말구 다르게 이용하려면 Alt키를 누르고 하시면 됩니다.
Alt키 밑에 Option이라고 적혀있더군요.


터치패드도 전체적인 색깔과 같은 은색입니다. 이쁩니다. 근데 버튼이 원버튼입니다. --;
원도에 오른쪽마우스와 같은 기능을 하려면 Ctrl키를 누르시면 됩니다.
스타 할때 에로사항이 꽃피는 지라 아이러니 하게도 마소 마우스를 쓰고 있습니다.

적응하면 원버튼 마우스도 편하다고 하더군요.

전체적으로 살펴 봤는데 개인용으로 이보다 더 좋을수 없다 인것같습니다.
아직 원도에서 편하게 쓰던 프로그램들을 못쓴다는게 쪼~끔 아쉽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훌륭합니다.
시스템도 원도보다 튼튼하고 무엇보다도 BSD기반이라는게 제일 저를 끌리게 하고 맘에 들게하는 원인인것같습니다.

한번 맥을 쓰기 시작하면 원도는 사용못할듯합니다 --;

주변에 열심히 뽐뿌중입니다. 캬캬캬

이상 잠탱의 사용기 였습니다.




바로 이넘이 카메라를 빌려줬습니다.
키는 멀대같이 커서 귀여운녀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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