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 케이스 구입하자마자 교환 --;

2005. 7. 2. 00:28살아가는 이야기

얼마전 필요에 의해 DVDRW 를 질렀습니다. 물론 제파북에 달려있기는 하지만 이런 저런 필요에 의해서 산거지요.

외장형으로 써볼 요량으로 맥과 원도에 다 잘될거라 믿고 맥컬리에서 나온



요넘을 구입했죠.

주문은 컴퓨존에서 했구요.(여기 배송무쟈게 빠릅니다.)

그런데 케이스를 받고 DVDRW 장착하려고 한는데 이게 왠일입니까. --;






무슨 리퍼도 아니고 --; 저런 무식한 납땜질을 해놨더군요.. 어지간 하면 그냥 쓸려고 했으나..



나사에 녹쓴거 보이시죠.




여기도 이 모양



여기도 휘었고...
한가지가 틀어지기 여기 저기 단점이 많이 보입니다 그려..

그렇습니다. 중고중에 중고 였던거져 --;

컴퓨존에 교환요청 택배 보내고 다시받고 ... 주말에 택배 아저씨의 실수(?)만 아니였다면 3일만에 다시 받았을껀데.. ^^

물건은 맘에 별로 안들었지만.. 컴퓨존 맘에 드네요. 가격도 그렇저럭좋구~ ^^

p.s. 이거 염장질인거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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