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바꿨어요~

2005. 6. 3. 13:34살아가는 이야기

얼마전에 휴대폰이 자유낙하를 하면서 ~



상판과 하판이 이렇게 분리 되어 버리는 사고가 일어나 부렸다.
암튼 바꿀려고 마음은 먹고 있었지만.. 이렇게는 아니였는데. 우씨 --;

암튼 그바람에 초초초최신형.. 일명 문근영폰을 사게 되었다.



별로 다른기능 쓰는건 아닌데.. 블루투스가 된다는 점하고...
그리고 맨날 최신폰에 둘어 싸여서 살다보뉘... 다른건 영눈에 안들어 와서.. T.T


이전에 쓰던것하고 크기를 비교해보면 대충이렇다.


이쪽에는 볼륨조절키가..


이쪽에는 카메라키하고 블루투스 관련키들이 배치되어 있다.


안테나는 보이지 않고


뒷편은 좀 재미없게 생겼다 밧데리는 대용량하고 표준이렇게 2개를 주는데 표준도 생각보다 오래간다.

전체적으로 뽀따구 나게 잘만든거 같은데...

직업상 쓰다보뉘.. 버그를 벌써 5개 정도 찾았다 --;
울회사사람들한테 최신 폰쥐어 주면 마음만 상한다. 직업병 --;

전체 평점은 89점~

암튼 맘에 드는데 역시 폰은 좀 더써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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