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茶飯事

자취를 하다보니 옷을 계속 박스때기(?!)에 쌓아 놓고 있었는데.. 것도 뭐시기 해서 옷장을 하나 살려고 몇달전부터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뭐 이것저것 잘지르기는 하지만 저도 가구쪽은 영 실패한 경험이 많아서..

일단 제가 구입한 물건은

http://www.cjmall.com/prd/detail_cate.jsp?item_code=10156316&shop_id=0000000000&order_dv=01&cart_group=01&msale_code=10&rand_no=1961013229

이넘 입니다.

일단 쿠폰신공등등으로 10점대 초중반에 구입가능한데다가 내가 사이즈도 뭐 적당해 보이고 하는지라...

일단 전체적인 총평을 내려 보자면 물건은 딱 가격만큼만 한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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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부를 보면.. 싼티가 좀 납니다.
거기다 뒷판은 얆은 MDF쪽가리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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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이 크다보뉘 그래도 나름대로 보강은 한다고 한모양입니다만.. 뭐 안보이는 부분이므로 크게 상관은 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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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서랍부분은 뭐 특이한거 없이 걍 학교앞에서 파는 막가구에 서랍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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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랍장의 딱하나 다르고 특색있는 부분인 손잡이 입니다.
뭐 이부분은 나름 괜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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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상표도 삐딱하게 붙어 있어요 --;
거기다 본드로 붙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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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안쪽도 조금씩 찍혀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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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뒷판에는 구멍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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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요기 찍힌건 위에 비하면 티도 안나다 보뉘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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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서랍3개까지는 가운데 보강재(?)위로 올라가고 나머지는 밑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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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보자면 오래쓸물건은 절대 못된다입니다.
상품평에 좋다는 말이 대부분이던데.

제기준에서 가구는 오래오래 쓸려고 사는 물건이라 그런지 몰라도 이사갈때 버릴생각으로 구입하는것 아니면 구입하지 않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솔직히 한샘상표안달렸으면 많이 안팔렸을 물건중에 하나입니다.

오늘의 교훈. 상품평에 현혹되지 말자!!

Comment +1

  • 킬리 2007.01.29 08:31

    음.. 조만간 IKEA에 다 넘어갈것 같음.
    IKEA 여기 밴쿠버에서는 가격 무지 싼데다가 물건 좋고 튼튼하고 대중적으로 많이들 싸는데..
    한샘.. 큰 변신을 하지 않으면 조만간 중국산 저가 가구시장 아니면 IKEA코리아의 창의적인 디자인 가구 아니면 지대로 된 가구회사들한테 아작날듯..
    그나마 현재는 건설사들과의 특별한(?) 공생관계로 아파트에 대규납품에서 근근히 유지하지만.. 쩝.. 지금은 외국 유명가구사들 빌트인 가구가 대세니..

    이래저래 서민들만 빡시군...
    잠탱.. 차라리 인교동이나 골동품상에서 클래식한 반닫이함 같은거 하나 사지?
    대명동 근처에 가면 많은데.. 오히려 원목이 훨씬 튼튼한데.. 인테리어도 되구.. ㅋㅋㅋ

    그럼,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