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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줌머를 들였습니다.

그 동안 BMW(Bus Metro Walk)타고 다니다가 이번에 쓰윽 했습니다.
07년식 검정색으로..

용도는 출퇴근 용 그리고 이리저리 다닐때 쓸려구용..

암튼 첨에 가져올 때 종로쪽에서 부천(역곡)으로 타고 오는데  3시간인가 4시간인가 걸렸습니다. T.T

첨에 우측으로 딱 붙어서 좌회전을 못해서 헤메고.. 터널통과 못해서 동네 넘어가고..
한강대교 2번 건너고 마포대교한번 건너고 --;

12년만인가 첨타는 오토바이라 --; 거기다가 제가 길치기가 최근 나타나기 시작한지라..
여의도도 한번 찍고 영등포구청도 갔다가 목동운동장갔다가...
한참 헤메서뤼..

오는데 무서버서 우측에 딱붙어 오뉘까..
옆에 스쿠터 타신분이 쓰윽 쪼개고 가시더군요.

운전 처음 배울때 기분 그 기분 이였습니다.

암튼 그렇게 헤메고 나뉘 적응이 확~ 되더군요.

그래서 아침에 출근에 도전했습니다.

집이 역곡인데 회사는 구로디지털단지쪽입니다. 거리는 약 9Km정도...

아침에 급행타고 약 35분쯤 걸리죠.
보통 집에서 8시 45분쯤 출발합니다. ( 8시에 출발해 봤는데 사람이 많아서 같은 시간에 도착하더라는 --;) 그럼 대강 9시 20분쯤 도착합니다.

이넘 타고 오늘 출근 해봤는데..
길치라 --; 어제 컴터로 모의 시뮬을 1시간 넘게 돌려보고 난리를 쳤죠.

8시 45분 출발 도착하뉘 9시 15분~
약 30분정도 걸렸습니다.
(평균 시속 20Km로 주행.. 거기다가 길도 헤멧어요 그리고 또  겁나서 --;)
일단 차가 안막혀서 좋습니다. ㅎㅎ

그리고 아침에 공기가 좀 텁텁해서 그렇지 잼있고 좋더라구요. (첨이라 그런지)
바퀴도 큼직해서 안정적이고 이쁘고(귀엽게 생겼어요.)

단 비오거나 겨울되면 안습이라는거 --;
그리고 제가 타면 남들처럼 자세가 안나온다는 거...
(이건 자X월드에 닌자형이 텍트 타고 다뉘는 거랑 같은 자세가 나오는거 같아요.)
또 최고속도가 60Km라는거 (60Km 리미트라고 하더군요. 오르막이나 내리막이나 최대 60 ^^)

암튼 이제 길은 완전히 익혔으니 15분 정도면 주파가능할듯합니다.

아래 사진은 네이버에서 퍼왔어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ㅎㅎ
전 이제 스출사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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