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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의 Oakwood 숙박기

잠탱 2010. 8. 8. 04:07


금번 여름 휴가때 북경을 가게되어 처음 이용해본 호텔입니다.

선택 배경은
- 깔끔할것
- 근처에 지하철역이 있을것
- 움직이기 편한 위치
- 조식 제공
- 되도록이면 싼가격

이었습니다.

호텔 예약은 interpark에서 했으며 4박에 약 62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초 울트라 성수시기 감안하면 괜찮은 가격인듯 합니다.)
방은 2 Bedroom (즉 방이 2개란 소리) 으로 했습니다.

아파트식 입니다. 그냥 콘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비슷한걸로는 ascott가 있는데 여기 넘 비싸서 --;

막상도착해서 보니 문제가 조금 있었는데..

- 택시 기사들이 위치를 모른다 --;  (현대 빌딩 가자고 해서  설명 해야 됩니다.)
- 주변이 좀 허~ 하다.
- 지도상으로는 역이 가까운데 조금 돌아 가야 되서 10분정도 걸린다.
- 애들 영어 발음에 사성기가 가득하다. (이건 어쩌면 더 좋습니다. 저도 경상도 사투리 발음의 영어를 구사하는데 서로 잘~ 알아 듣습니다.  영어 발음 좋은 애들이랑은 서로 못알아 먹어요 --;)
- 화장실이 하나다.
- 인터넷 돈 내야된다. (이건 뭐 거의 공통이라..)

좋은 점은
- 일찍 체크인도 해준다.
- 체크아웃 조금 늦어도 용서해준다.
- 생각보다 방이 더 좋다.
- 주변에 편의점이 2개나 있다.
- 사무실 단지라 간단하게 밥먹을 식당이 있다.

Oakwood는 일본계 체인 이라고 하더군요.

위치는 대강 이렇습니다. 설명하기 뭐하죠 --;
대로에서 안 보입니다.
거기다 북경 택시 기사들은 원, 투, 쓰리도 모릅니다.
고로 left, right는 알리가 없죠 --;

첨에 정확한 위치를 몰라서 조금 헤멧습니다.
결국 호텔에 전화해서 물어 봤습니다.



호텔 설명할대 저기 보이는 현대 빌딩 가자고 해서 다시 설명하는게 빠릅니다.





일단 도착해서 체크인을 하고 디파짓을 걸고 (약 150불 정도 카드로 하면 됩니다.) 방을 배정받아 갔습니다.
이때 시간이 현지시간 약 10시 30분쯤 된듯합니다.



엘리베이터는 방키를 넣어야만 동작합니다.






전체적인 구조는 방 두개 거실하나 거실에 붙은 부엌하나 이렇게 있습니다.
냉방은 상당히 잘됩니다. (난방은 여름이라 모르겠습니다.)





TV는 잘~ 나옵니다. CCTV만 ..

하지만 방에 TV는 다른 채널도 나오는 걸로 봐서 채널 조정만 하면 다른것도 나올것 같습니다.





큰방 입니다.   빅사이즈 침대가 있습니다.













책상에 인터넷선이 있습니다. 단 인증을 해야되서 컴터 안들고간 우리는 그림의 떡
보이는 건 가져간 070 뭐기기 입니다.



코드는 뭐 이것저것 준비되어



침대에 알람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잘~ 울립니다.  단 큰방에만 있습니다.





작은 방은 싱글 침대가 있습니다.



부엌입니다.
어지간한 취사도구는 다있어서 저녁은 방에서 해먹어도 될정도 입니다.

저희는 한끼는 가져간 라면 먹었습니다.























설겆이는 호텔에서 해줍니다.
아니면 식기 세척기 쓰셔도 됩니다.



전자렌지 랑 커피메이커도 있습니다.



커피랑 원두는 기본 제공입니다.





물은 매일 2개씩 보충해 줍니다.
세제는 저희가 구매한겁니다. (7원)



세탁기가 있어서 옷은 매일 세탁해서 입었습니다.
너무 더워서 옷이 감당이 안되더군요.

트롬입니다.  촌넘이라 드럼세탁기 쓸줄몰라 헤멧습니다.
건조기능도 되는 훈늉한 넘입니다.



식탁도 있습니다.



물론 따로 부엌이랑 붙은 아일랜드 식탁(?) 도 있습니다.



쇼파는 노가리 가기 좋습니다.
친구랑 노가리 까다가 어느순간 잠들어서 하루는 쇼파에서 잤습니다.



조식은 정말 단촐하게 나옵니다.
인터넷보면 아침이 부실하다느니 하는데 아침에 거하게 먹을것도 아니고 괜잖은 편입니다.

저는 원래 호텔 아침은 죽만 먹습니다.
빵먹으면 설사가 --;











입구에 조그만한 슈퍼가 있는데.
일본계 체인이라서 그런지 일본 제품이 많습니다.



부대시설로 헬스장도 있는 보이는 저게 답니다.
상당히 작으나 있을 껀 다 있습니다.



호텔 바로 옆에 조그만 공원도 있습니다.







주변은 오피스텔과 사무실이라서 밤에 정말 조용합니다.



호텔 1층에 바도 있습니다.  야외에서 밤새도록 술먹는 사람도 있구요 --;



1층에 보면 발맛사지도 있습니다.



바로옆에 아파트...



바로 옆의 건물 지하에 세블일레븐이 있습니다.



저기 식당먹을만 합니다. 헐리우드 적힌곳.
한끼는 저기서 38원짜리 셋트 메뉴 먹었습니다. (38원짜리가 작은건데. 양이 무지 많단 --;)



이게 38원짜리 제일 작은 세트메뉴입니다.
양 많습니다.  작은 건데요 --;

깁밥은 참치 김밥이고. 한국이랑 맛은 같습니다.
치킨데리야끼, 돈까스, 셀러드, 깁밥, 볶음밥  이렇게 나옵니다.



여기는 바로 옆 카레집인데 먹을만합니다.
예전에 출장다닐 때 사무실 옆에 있어서 많이 먹었습니다.



길건너편에 노보텔.
위치는 여기가 더 좋습니다.
바로 앞에 지하철 역이 있고..(10m거리)
집에 갈때 있는걸 알았습니다. 쩝




전체적으로 호텔은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시설은 상당히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장기투숙자를 위한 곳이라 아파트 식이지만 여행으로 가는 것도 괜잖은것 같습니다.

싱글룸 2개나 트원룸 잡을실 돈이면 충분히 잡을수 있는 호텔이니 가격대비 강추입니다.
그리고 거실이 따로 있어서 놀기 정말 좋습니다.

비슷한 환경인 ascott는 넘 비싸요 --;

다음에 가도 아마 여기로 할것 같습니다.

최대한 자세히 적는다고 적었는데 부족한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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