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차에 접어든 나의 친구.
2004. 10. 17. 21:41ㆍ살아가는 이야기
벌써 함께한지 4년째에 접어 드네요
단지 귀가 편하다는 이유로 거금들여 장만한건데.. 지금도 현역에서 잘쓰고 있다죠.
뭐 에이징 이런건 할줄몰라서 못합니다 --;
걍 있는데로 쓸뿐..
지금까지 써온넘들중에서 가능오래 쓴 넘인듯합니다.
다름에 또 사라면 살꺼에요 ^^
반응형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워메이트 (2) | 2004.10.30 |
---|---|
이씨 아줌마와 해장국을 먹으러 가다. (0) | 2004.10.20 |
과거를 회상하며.... (0) | 2004.10.20 |
잠탱의 성명운 (0) | 2004.10.19 |
Sound Stick 2 (4) | 2004.10.18 |
저의 오디오겸 게임기를 공개 합니다 --; (0) | 2004.10.16 |
맥에서 1394 외장하드가 잘 연결되지 안을때 처리방법 (0) | 2004.10.16 |
ļļļ (1) | 2004.09.25 |
17x²-16|x|y+17y²=225 '사랑의 방정식' 형수님은 열아홉살 (0) | 2004.09.23 |
자신의 블로그에 RSS 메타 넣기 (0) | 2004.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