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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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른 CD가 도착했습니다.
지른 CD가 도착했습니다. 중고 CD몰에서 미개봉으로 --; 만족스럽네요. 가격은 싸고. 역시 적당한 시기에 중고 CD지르는게.. ㅎㅎ 그나저나 이적1집, 윤하 1.5집은 구하기도 힘드네요. 절판되서. 윤하는 중고로 겨우 구했습니다. 이적1집은 넘 비싸서 T.T 바이브 3집은 조만간 재발매분도 절판될듯합니다.
2011.06.26 -
돌체 구스토
그 동안 잘먹었으나 이번에 네스프레소 업글로 방출예정.. 남은 캡슐은 저기에 + 에스프레소 3이라는..
2011.06.11 -
후라이펜
이사하면서 넘 과하게 갖다 버려서 --; 후라이펜도 없는 상황이라 지른 테팔 3종 셋트 일단 매직핸즈인가 저넘 생각보다 공간절약 측면에서 깔끔합니다. 맘에 들어요~
2011.06.07 -
TEAC H300P
이모군이 팔아달라고 맞기고 간 물건.. 작고 입문용으로 딱일듯 책상위에 올려 놓고 쓰기 좋은 사이즈. Divx지원되고 USB단자에 DVD까지 됨. 입문용으로 딱!
2011.06.06 -
이젠 안녕~
그 동안 책상위에서 노래를 들려 주느라 고생했삼~ 자유낙하도 한번해서 배가 갈라 지기는 했지만.. 때가 타기도 했지만.. 이제 빠빠시..
2011.06.05 -
나름의 청음 환경 구축..
이제 대강 청음 환경이 갖춰진듯하네요. 저기 보이는 몇몇 스피커는 장터행 예정입니다.
2011.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