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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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냉장고 상황...
신선한 채소 대신 신선한(?) 커피만이 있을 뿐... 여관 냉장고 같음 T.T
2011.03.15 -
군만두...
웹질하다가 넘 맛있어 보여서 그만... T.T 아 이러면 안되는데..
2011.02.10 -
몬스터 지름!!
잦은 원어데이 방문의 결과 --; 아 질러 버렸어요. 이제 열독의 길만이 남았군요..
2011.02.10 -
파파존스 피자.
주말에 딱히 먹을것도 없고 해서 시켜본 피자 입니다. 그동안 도미노에서 많이 시켰는데.. 이번엔 파파존스에서... 파파존스 피자는 고기가 진리하고 해서 올미트로 시켰습니다. 일단 피자는 닥치고 콜라임.. 유사품 환타 안됨.. 이건 생각보가 맛있네요.. 역시 파파존스는 고기? 닭 이건 밤에 맥주 안주로 승화를.. 치즈뭐시기 인가인데.. 맛있다고 해서 시켰는데 맛없어요 --; 절대 시키지 마시길.. 파파존스 첨인데 걍 보통인듯... 도미노가 나은것 같아요.. 양이 많죠 --; 이걸로 이틀은 먹을수 있습니다. 밥시켜먹기도 해먹기도 귀잖아서...
2011.02.09 -
컴 업글후 남은 부품들..
살때는 나름 비싸게 산넘들인데... 가격이 ㅉ~욱 빠집니다. T.T E6600 + Asus Commando MB + DDR2 1G * 4 나름 전용 사운드 카드까지 딸려나오는 넘입니다. Gigabyte 8600 GT Slient pipe Seasonic 430H 한참 쓴건데도 짱짱합니다. 역시 파워는 에너맥스 아니면 시소닉 입니다. 저가 랑은 비교불가.. 이제 이넘들고 처리 대상.. 아직 짱짱은 한데.. 쩝..
2011.02.07 -
광장시장.. 막걸리.
근처가면 가끔 먹는데 둘이 가서 딱 2병만 먹고 오면 햄뽁아요. 가격도 대만족~
2011.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