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든 이야기들(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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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C H300P
이모군이 팔아달라고 맞기고 간 물건.. 작고 입문용으로 딱일듯 책상위에 올려 놓고 쓰기 좋은 사이즈. Divx지원되고 USB단자에 DVD까지 됨. 입문용으로 딱!
2011.06.06 -
MD11 새펌웨어가 나왔네요.
Ver 3.0쓰고 있는 데.. 장터에 파는 물건중에 3.1 어쩌고가 있어서 체리오디오 홈피가보니 펌업되었네요. 혹시나 해서 펌업해보니 소리가 달라 졌습니다. --; 중저음이 조금 강해졌다고 할까요. 펌업도 아주 쉽습니다. 펌업으로 이 정도 달라 질수 있으면... 앞으로 기대되네요. 펍업후 구동 동영상입니다. 기존에 문제점(?) 이던 백라이트가 꺼지네요. 잘때 켜놓으면 밝아서 꽁기꽁기했는데 말이죠.
2011.06.06 -
이젠 안녕~
그 동안 책상위에서 노래를 들려 주느라 고생했삼~ 자유낙하도 한번해서 배가 갈라 지기는 했지만.. 때가 타기도 했지만.. 이제 빠빠시..
2011.06.05 -
나름의 청음 환경 구축..
이제 대강 청음 환경이 갖춰진듯하네요. 저기 보이는 몇몇 스피커는 장터행 예정입니다.
2011.06.05 -
네스프레소 픽시
현대 백화점 목동점에서 깔끔하게 질러 왔습니다. 상담하시는분 이쁘더라는... 기계는 이미 뒷전.. 쇼핑백 2개입니다. 픽시 + 에어로치노 + 에스프레소잔 + 롱고잔 + 250개 셋 박스샷~ 기계샷 같이 지른 잔들.. 이뻐요~ 맛은 네스프레소 >>> 돌체 라는.. 캡슐은 열심히 먹어 보는 중... 에어로 치노는 아직 물도 안묻혔어요.. 아 우유인가..
2011.06.02 -
리홈 스팀 청소기
얼마전에 이사를 왔는데.. 앞에 살던 사람이(옆집삽니다 --; 옆집으로 이사) 방청소를 얼마나 안했으면... 바닥을 밀어도밀어도 까만때가 나와서.. 스팀 청소기를 질렀습니다. 모델명은 리홈 LSC-S725 입니다. 개인적으로 한XX 는 별로 안좋아해서.. 뭐 물이 고이니 어쩌니 말이 많은데.. 지금 스팀 = 물 로 청소 하는 겁니다. 당연한거죠 --; 그리고 뜨거운물이라 금방 마릅니다. 걍 지나간 흔적만 잠깐 남는 정도.. 장점 : - 금방 사용가능. 예열 15초 - 저중심 설계라 힘이 별로 안들어요. - 목 늘어남.. 은근히 편함 - 아무걸레나 사용가능 - 깔끔 디자인 단점 - 선의 압박이 --; 본체입니다. 걸레랑 선/단자 정리함(?) 걸레는 4개줍니다. 넓은 스팀나오는 뭐시기에는 찍찍이가 붙어 있구..
2011.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