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77을 들이다..
저의 블로그를 24시간 감시하고 있는 변모씨가 집을 왔다 갔습니다. ㅎㅎ 얼마전에 LUNA ANTIKA를 질렀는데 고음이 너무 쏜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지른 저의 난로 풍악도 볼겸겸사겸사해서... (주말에 할일이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넷도 안된다죠.) 이아자씨가 제가 예전에 노리고 있던 AA-77을 들고 있다죠.. 해서 올때 가져오삼~ 하뉘 앰프도 같이 들고 왔습니다. (이게 사건의 발단이죠.) 이게 변모아자씨가 지른 스피커입니다. LUNA ANTIKA~ 크리스 라고 국내회사에서 만든 스피커 인데 소리가 괜잖다는 소문이 있어서.. 저도 솔직히 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확실히 제스피커랑은 질이 다르네요. 소리 좋아요. 암튼 해서 그 무거운걸 열심히 나르고.. (베이스모듈안들고 온게 다행입니다. 제꺼..
200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