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탁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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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스 스타 24mm -> DA 21mm 리밋으로 전환.
스타 24mm는 제가 다루기에 너무 버거워서 T.T 바꿈질을 단행 했습니다. 솔직히 가격은 DA 21mm새거 < 스타 24mm 중고 입니다. 바꿈질 하고 던남기는 처음 --; 암턴 스타 24는 제가 막샷을 날리기는 하지만 너무 어려워서 --; 이젠 안녕한 스타 24 정품 박스 입니다. 후드가 조금 특이하죠.. 렌즈는 아주 귀엽게 생겼습니다. 원래 뚜껑은 49mm필터쓰면 어중간 해져서 다른걸로 구입했습니다. 암튼 지금 상태는 고목나무에 매미 --; 필터는 49mm입니다. 49, 43다 쓸수 있는데. 49mm쓰면 후드를 못쓴단 --; 43mm는 구하기 힘드네요. 역시 리밋만의 레드라는... 오늘 일있어서 서울역에 갔다가 뚜껑사러 남대문가서 날린 막샷 카메라 LCD로 볼때는 별로던데.. 모니터로 보뉘 좋네요...
2009.05.09 -
새 선수 입양했습니다.
오늘 새선수를 입양 했습니다. 바로 Pentax Me Super 뭐 수동 필카 입니다. 필름은 장영감님 냉장고에서 조달 예정입니다. ㅋㅋㅋ 바디캡은 K20D껍니다. 이게 마운트가 같으니 딱들어 맞더란.. 나름 양호 한듯합니다. 한롤 찍어봐야 알겠죠. 아래는 필카라서 필카 느낌으로 --; ps. 43mm도 나름 넓군요. DSLR이랑은 다른 느낌. Phinix 50mm입양예정.. 새거 3.8점 --;
2008.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