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세계에 빠져들다.

2006. 12. 23. 05:42살아가는 이야기

일단 저의 장비들입니다 --;
이거 위치 바꾼다고 어제 힘을 너무 많이 뺐더니 삭신이 쑤셔요..

예전에는 많이 풍성했는데 지금은 많이 단총해졌습니다.
원래 풍악도 있는데 풍악은 지금 병원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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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 엑스박스입니다.
저넘 드라이브돌아 가는 소리가 위~잉...

좀 많이 시끄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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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축구및 접대를 위해 패드는 2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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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어오브 워를 돌려봤는데..
화면은 정말감동입니다. 게임사운드도 죽이구요.

나름 편하게 만든거 같은데.. 게임만 넣으면 되면 플스 2랑보다 메뉴가 넘 복잡해졌어요 --;

자기전에 타락의 바나나우유를 한사발 들이키고 잤더니 아침에 지각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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