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머로 떠나는 여행~ 첫번째날

2008. 9. 3. 23:42살아가는 이야기


일단 준비는 7시 조금 넘어서 끝났습니다. ㅎㅎ
준비 상태는 뭐 대충 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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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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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하려고 하는데 장영감 전화가 --;
삼각대 빌려 준다고 해서 후다닥 대림으로.. ㅎㅎ

삼각대 까지 실고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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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지나가다가 화성에서 한컷'
화성 바로 앞에 주택들 정말 좋아 보이더군요.

창문 열면 바로 공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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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온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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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나무도 피어 있고 운치 있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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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세수랑 하고 나니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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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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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벽 밑으로 차도 다니고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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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쉬면서 한컷

40분 가고 한 15분 쉬고 이러면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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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1번 국도가 이상하게 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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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보뉘 또 이상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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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보뉘 1번국도는 또 샛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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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온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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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홍대 근처에서 휴식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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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누적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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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에서 한컷 영동 좋은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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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김천 도착~
김천 무지 촌동네더라는 겜방 찾기도 힘들고 --;

일단 줌머 엔진 휴식차 1시간 정도 휴식 타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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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가는 중에 성주댐에서 기름에 불이 들어오는 사태가 발생 --;
한 20km를 갔으나 주유소에 주자도 안보여서 난감한 사태가 --;

주변은 어두워지고 주유소는 없고 가야산은 넘어야 되고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고령 도착해서 샤워하고 식사를..
밥은 뱅군이 쐈습니다.

밥사준다 그래서 간건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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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뱅군..
mp 300으로 한장 뽑아 줬습니다.

접대용으로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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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살탄게  --;
얼굴은 썬크림 발랐는데 팔은 안발라서 --;
반바지 입고 갔는데.. 다리도 만만치 않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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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는데 넘 힘들어서 지금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현재 최종 루뜨는 제주도에 줌머가지고 가서 투어좀 하고 인천으로 오는게 계획인데 아직 어케 될지는 정확히는 잘모르겠습니다.

실컷보고 구경 잘~ 하고 오겠습니다, ㅎㅎ

둘째날을 위해 팩좀 하고 휴식모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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