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차이나 타운...

2008. 9. 21. 20:19살아가는 이야기

6월에 간건데 이제야 포스팅 하네요. ㅎㅎ


아무생각없이 인천가는 지하철 타고 가시면 됩니다.  인천시청 바로 앞에 있어요.


뭐가 좋은지 두리번 거리는 박군과 변영감..



동사무소도 차이나풍으로..



공화춘! 이건 짝퉁이라죠..


자유공원 올라가는 길입니다.

주변에 전부 중국집이라는..


오늘의 심부름 꾼 2명..



덩치 작은 영감옆에 서뉘 정형돈 포스가 --;
그래도 학교 있을땐 연구실에서 제가 덩치가 제일 작았는데..

영감님들 덩치가 --;
다 180넘는데다 씨름 선수급 --;
그러니 제가 덩치가 작죠.. 쩝



열심히 사진 찍는 변모 영감...

얼마나 건졌을 라나~


박군의 우와한 포즈~
옆에서 어이 없이 져다보는 장군..




올라가는 계단이 재미 있네요.







인천 항구가 보입니다.
역시 바다는 시원..




맥아더 장군상...







사진 찍어보는 장군...

뽑뿌를 해서 카메라사게 해야되는 데..


연날리기하시는데 우와~
좋아요..


우편함 이쁘네요..
우편함만..ㅋㅋ


역시 차이나 타운 오면 짱개가..
사천탕수육인데 맛있습니다.


금방 빈그릇으로 변신~


짜빠게티 맛나는 짜장면 입니다.
맛있어요.

근데 짬뽕이 더 맛있어 보이더란..
주변에 전부 짬뽕먹더군요..



이후는 넘더워서 당구장으로 피서를.. ㅋㅋ
에어콘 나오고 음료수 주고 나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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