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tro Ultimate 2013/2014 162 타자마자 사망
2014. 1. 26. 23:29ㆍ살아가는 이야기
불의의 사고로 살로몬 XLT 2012/2013 를 날려버려서... (샵에서 해먹음)
새로산 보드였습니다만...
첫 리프트 탑승에 내려가다가 그만..
힐턴 하는데 프레스를 강하게 줬더니 갑자기 툭 소리가 납니다..
이건 뭐지? 하고 봤는데.
데크가 이 모양입니다.
역시 경량화는 내구성도 버리는 건가봅니다.
탑시트 카본제질이 떴습니다.
한번접힌 흔적이 있죠.
뒤를 보면 더 명확합니다.
이거 어떻게 믿고 타나요.
담주 nitro수주회 + 설날에 교환받으려면 2~3주 걸린답니다. 그러면 시즌 끝나죠.
그래서 결국 환불.
nitro첨인데 안좋은 기억만 생겼어요.
반응형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사 창고 정리중 (0) | 2017.03.21 |
---|---|
K2 T1 2012 vs 2014 (0) | 2014.01.26 |
이제 슬슬 안쓰는 장비를 정리할때가 온 것 같습니다. (0) | 2013.02.22 |
핀으로 내려먹는 베트남식커피 (0) | 2012.10.16 |
iTunes Match 가입실패 T.T (0) | 2012.04.21 |
Ubuntu / Debian에서 sudo 할때 암호 입력안하고 한방에 끝내기 (0) | 2012.04.20 |
[N36L에 FreeBSD 9.x설치] 2. 맥에서 사용하기. (0) | 2012.04.12 |
Arai SZ-RAM4 (0) | 2012.04.12 |
[N36L에 FreeBSD 9.x설치] 1. 기본설정. (3) | 2012.03.13 |
남옹한테 사진 뺏아옴..ㅋㅋ (0) | 2012.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