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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茶飯事
애플 에어팟 맥스사용기 본문
얼마전 맥북을 사고 나니 뽐이 심하게 와서 질렀습니다.
며칠 사용해본 사용기를 올려봅니다.
이넘은 무선이므로 유선에 대한 내용은 제외 합니다.
- 이쁘기는 합니다만 무겁습니다. 그런데 착용감은 의외로 편한합니다.
- 머리가 큰데도 요다현상이 없습니다.
- 애플제품과 연동성은 최고입니다.
- 이어패드가 천이라 호불호가 있습니다. 시원할줄 알랐는데 더워요.
- 디지털 크라운은 편한지 모르겠습니다. H95의 조작이 더 편한듯
- 수평모드일때 소리나는 부분(?) 이 위로 향합니다. 알루미늄 덩어리 두개가 부딧히며 소리가 납니다.
- 무게랑 위의 사유로 목에 걸고 다닐 물건은 아닙니다.
- 전용케이스에 안넣으면 계속 켜져 있습니다.
- 라이트닝으로 충전합니다.
- 항시 온이라 베터리가 오래 안갑니다.
- 음질은 좋기는 한데 안 좋습니다. 저음 빵빵 이런거는 기대 안했는데 중음어딘가를 잘라먹는 기분이 듭니다.
- 노캔은 상위권입니다. 특히 버튼 눌러서 외부음 허용 이기능은 편의점에서 좋습니다.
- 40만원대면 무조건 사세요. 그런데 그 이상은 심하게 고민을.. 정가에 살물건은 절대 아닙니다.
총평 : 저 같으면 돈 더 모아서 H95사겠습니다.
[B&O H95와 비교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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