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으로 이전을 진행중인지라 대용량의 데이터 저장공간이 필요하여 지른 넘입니다. 전 NAS보다는 자유도가 있고 하드추가를 많이 할수 있는 넘을 원했습니다. 그리고 MSSQL, IIS가 필요한것도 있구요. 여기 저기 알아보고 37만원 정도에 200W / 150Gb HDD / No Ram 옵션으로 구매했습니다. 램은 ECC말고 일반램을 장착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전 일반 DDR3 4Gb를 달아 줬습니다. HP에서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OS는 Windows Server 2008 R2와 Redhat Linux입니다. 물론 재주것 다른것 깔아 쓰면 됩니다. 일단 박스는 작습니다. 서버자체가 워낙작기 때문이죠. 구성품도 파워케이블 1개와 CD 한장이 다입니다. CD에는 문서만 잔득 들어 있습니다. --; 서버크기는 ..

얼마전부터 클리앙에 포토프린터가 자꾸 올라와서 뽐뿌를 받던중에 프린터기와 잉크가 2단콤보로 중고 매물로 저렴하게 올라와서 질렀습니다. (아 그분을 물리치치 못했어요.) 사진 전용프린터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른 기능 전혀 없습니다. 사진은 인화소에 맞기면 싸지 않느냐 하시지만... 네 인화소 맞기면 최소가가 장당 80~90원, 괜찮은 곳은 장당 110원 정도 합니다. 또 거기에 택배비 추가됩니다. 또 마트같은데 맞기면 장당 250원정도 합니다. 이넘은 잉크 + 용지 (150매) 가 최저가가 26000원 정도 입니다. 택배비 포함해서 28000원 정도 잡으면 28000 / 150 = 186.6 대략 187원정도 입니다. (기계비용은... ? ㅋㅋ) 유지비 생각보다 안비쌉니다. 거기다 직접편집해서 직업뽑..

OCZ vertex3 부팅 동영상 2011 MacBook Pro 15인치 입니다. 생각만큼 빠르지는 않아서 역시 벤치마크가 다는 아님을 실감하게 합니다.

Airfoil 을 이용한 Audio Device활용입니다. 상당히 재미있는 프로그램 입니다. 컴퓨터의 오디오 출력을 원하는 장치로 출력을 해줍니다. Mac, PC, iPhone 으로 출력을 지원합니다. 비슷한 것으로는 Apple의 Airplay가 있습니다. 물론 이프로그램도 Airplay도 지원합니다. Airfoil과 Airfoil Speaker 두개의 프로그램으로 나눕니다. Airfoil은 출력결정을 Airfoil Speaker 는 Airfoil에서 출력한 사운드를 실제 스피커로 출력해주는 역활을 합니다. Airfoil은 Mac과 PC 두개에서 지원이 되고 Airfoil Speaker 는 Mac, PC, Linux, iPhone, iPad, Airplay가 지원되는 Device등을 지원합니다. 즉 Ap..

얼마전에 개발용으로 맥북프로 15인치를 구매했습니다. CTO로 SSD 넣기는 너무 비싸서 자가 설치를 했는데.. 가이드도 있고 쉽더라구요.. ocz vertex3 와 intel 510 중에 고민하다가 ocz vertex3로 넘어 왔습니다. 일단 가격이 10만원이상차이가 납니다. 쩝 용량은 240GB 가격은 대략 68만원정도.. 점점내려가네요.. 배아프게 T.T ocz vertex3 펌웨어버젼은 2.08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건 맥북프로 2011 15인치 입니다. LCD만 고해상도로 하고 나머지는 기본 사양입니다. 거기다 SSD추가하고 Ram 늘리고 세컨베이 다니까.. 300만원 넘어 가네요 --; 하드 교체는 무지 쉽습니다. 좋은 드라이버만 있으면 간단히 할수 있습니다. 이부분은 인터넷에 무지하게 널려 ..

하드만 빠르면 점수 잘나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