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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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스타 24mm 이젠안녕~
이넘 후드는 재질상 성한넘 구하기 힘들어요. 후드는 걍 포기 하고 핀이랑 렌즈만 보면 될듯합니다.
2009.05.04 -
책상샷~
책상 정리가 대충된 관계로 --; 간만에 책상샷~
2009.04.23 -
헤어드라이기 사망 그리고 새 선수
너무 간만에 포스팅 입니다. 하하핫 넘 바빠서 말이죠 --; 그나저나 헤어 드라이기가 사망 했습니다. 저같은 곱슬 머리에는 치명적이죠 --; (놔두면 구준표머리로 변신~) 그래서 새 선수를 들였습니다. 사망한 필립스 드라이기... 새 선수는 비달사순~ 잘 써야겠습니다. 아 이제 통장에 딸랑 6점있단... 굶어야 되나..
2009.04.16 -
인생은 돌고 도는 것...
돌고 도는 2호선 순환선 같은 것.... p.s. Pentax ME Super로 찍은 첫롤 작품임다 --; 그나마 이거 하나 건졌네요..
2009.01.08 -
눈이 옵니다.
퇴근하면서 인증샷 한컷~ 간만에 카메라 만졌더뉘 --; 헤멧단.. 그나 저나 스타렌즈에 적응이 안되네요 T.T
2008.12.23 -
날씨가 추버서 옷을 좀..
원래 FUBU많이 사다 입었는데 ... (이유는 커서! 등판이 운동장이라 --;) 매장이 없어져서 --; MF!로 바꾼 1인 입니다. 귀잖아서.. 걍 한군데서 몰아 사다보뉘... ㅎㅎ 암턴 넘 추버서 옷좀 사왔어요.. (서울의 겨울은 추워요..) 신발로 낡아서 이쁘장한 넘으로 다가.. 원래 다른거 지를 려고 했는데.. 아가씨가 사이즈만 맞춰보자고 가지고 온게 이뻐서 걍 그거 지른거란.. 쿨럭.. 어쩌다 보뉘.. 집에 슈퍼스타시리즈만 3개째 --; 이번 겨울은 따뜻하게 보내야 되는데..
2008.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