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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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님의 지름
오늘 집에 있는데 갑작스런 택배아자씨의 방문이.. 알고 봤더뉘 장영감님 생선들 밥이 도착했더란.. 영감님 물고기 밥만 지르면 왜 다른건 같이 지른게요. 무겁게 시리 --; 오늘은 괴기 밥주러 갑니다. 슈웅~
2008.10.09 -
집으로 오는 길..
집으로 오는길은 언제가 터벅터벅 걸어오는 길인듯하다.. 지친 어깨와 피곤한 다리.. 그리고 기다리는 사람없는 집. p.s. 겨울이 오고 있다. 올해 겨울은 따뜻하게 보내야 되는 데..
2008.10.07 -
잠안올때 쵝오!!
잠 안 올때는 이게 최고 입니다. 잭콕! 톡쏘는게 먹을만 하죠.. 달게 먹을 때는 펩시. 톡한 맛은 코카콜라. 그리고 얼음 조금..
2008.10.01 -
Phinix 50mm 1.7 과 Pentax SMC FA43mm Limited비교..
두개 렌즈 비교 해봅니다. 삼각대로 같은 위치에서 최대한 같은 조건으로 찍어 본건데.. 비교가 잘될런지.. 용량 문제 때문에 Photoworks로 사이즈만 조금 줄였습니다. Phinix 50mm 1.7 Pentax SMC FA43mm Limited
2008.09.30 -
지갑 질렀습니다.
여행중에 지갑을 분실해서 --; 하나 구매 했습니다. 구매는 신세계몰에서 했습니다. 대강 6.2점쯤~ J.Fold 지갑인데 --; 인터넷 돌아 다니다 보뉘 이뻐서... 재활용 가능한 깡통에 담겨서 옵니다. 구멍이 뽕뽕뽕.. 안쪽이 던이 굴러 들어 온다는 빨간색~ 가죽질은 생각보다 좋지는 않은듯 합니다. 좀 써봐야 겠죠.
2008.09.30 -
me super의 짝꿍...
오늘 박군이랑 같이 남대문에 갔습니다. 밥도 먹을 겸 어제 들고온 me super도 점검할겸 해서.. ㅎㅎ 싸게들인 Phonix 50mm 1.7 렌즈 입니다. 새 제품이 후드, 캡, 필터 까지 다해서 4.5점. 43mm 케이스도 하나 집어 왔습니다. 밥먹고~ 카메라 점검 받고 집에 들어 오뉘 8시 --; 아 피곤... 오늘은 일찍자야지..
2008.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