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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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머로 떠나는 여행~ 첫번째날
일단 준비는 7시 조금 넘어서 끝났습니다. ㅎㅎ 준비 상태는 뭐 대충 이 정도 출발시 상태입니다. 출발 하려고 하는데 장영감 전화가 --; 삼각대 빌려 준다고 해서 후다닥 대림으로.. ㅎㅎ 삼각대 까지 실고 준비 완료!! 수원 지나가다가 화성에서 한컷' 화성 바로 앞에 주택들 정말 좋아 보이더군요. 창문 열면 바로 공원이... 지금까지 온거리.. 버들나무도 피어 있고 운치 있고 좋습니다. 화장실에서 세수랑 하고 나니 시원~ 화장실 샷 성벽 밑으로 차도 다니고 좋더군요, 중간에 쉬면서 한컷 40분 가고 한 15분 쉬고 이러면서 갔습니다, 갑자기 1번 국도가 이상하게 꺽입니다. 가다보뉘 또 이상하게 --; 가다보뉘 1번국도는 또 샛길로 --; 현재까지 온거리 조치원 홍대 근처에서 휴식을.. ㅎㅎ 지금까지 누..
2008.09.03 -
줌머로 떠나는 여행~ (D-1)
더 늙기 전에 (!) 줌머로 여행이나 한번 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용산으로... 뭐 받아 올것도 있고 결정적으로 메몰을 해먹어서 --; 컴퓨존에 A/S 맞기고 할겸 겸사 겸사 용산을 갔습니다. A/S기간이 바로는 안되더군요 --; 그래서 메몰이 없어서.. 하나 지를겸.. 해서 이곳 저곳 다녔습니다. 지름의 결과물!! 카메라 뜨는 카운트가 무려 1200가까이 되서 ㅎㅎ 이제 메몰 걱정은 묻어 두면 될듯.. 적립금 모아 놓은 걸로 깔끔히 지른.. MP-300 저번에 턱스님이 뽐뿌를 살짝 넣었고.. 결국은 지른 이제 적립금은 쫑~ 카트리지가 비싸단 --; 50장 들이가 3만원... 단점은 컴터 연결이 안되고 오직 픽브리지만 --; 아님 적외선 으로 하던가.. 메몰 사고 나니 저녁이네요. 이사진 ..
2008.09.03 -
영감님 배째셨어요~ 그러셨써요~
웹질 하고 있는 데 장모 영감의 전화... 신영감 배쨌다.... 난 회사라도 때려친줄 알았다.. 애있는 영감쟁이가 --; 알고보뉘 맹장수술.. 그래서 과일 한박스(진짜로 한박스!!) 들고 찾아 갔더뉘.. 잘살아 있더만.. ㅋㅋ 환자가 담배나 피고 말이야 --; 오늘길에 보뉘 여의도에서 불꽃놀이 하길래 가만히 보뉘 광복절... 광복절기념행사 했나 보다 했다. 제길슨 저거 땀쉬 차 겁나 막히더구만.. 쩝 그나저나 한강 야경은 이쁜듯 이래서 한강근처가 집이 비싼가 보다..
2008.08.21 -
수박~
넘 더워서 마트가서 사왔습니다. 시원해지기를 기다리는 중.. 저거 다먹으면 배부를 듯 --;
2008.08.13 -
짐쓰는 데탑처분 중 2008.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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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만난다는 것...
그나 저나 뒤에 아가씨 이쁘겠넹 --; 이래서 아읏 포커싱은 별로인듯 ㅋㅋ
2008.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