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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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중독자의 시각.
. . . . . . . . . . . Miss 떳다 넌 조졌다.. [자월 펌]
2007.08.23 -
부끄부끄 --;
어제 광복절날 여자친구랑 같이 집에서 게임도 하고 점심도 먹고 그러다가 같이 일본어를 공부했는데.. 그러다 일어난 사건. 공부한 책은 일본 초등학교 교과서. 저는 컴퓨터로 교재 CD를 틀어놓고 구간반복을 했고 여자친구는 책을 들고 일본어를 읽고 나서 해석문을 읽으며 같이 따라하고 있었습니다. "おつきさまに, だれが いるみたい" 달님에게 누군가 있는 모양이야. "あっ, うさぎさんだ。なにお しているの?" 앗,토끼님이다.뭘하고 있는거야? "ぺったん ぺったん おもちつき" 쿵덕쿵덕. 떡.치.기.. 나 : (헛)...;; (그림을 보니 달에서 방아를 찧는 모습인데 그걸 떡치기라고 해석한듯;) "いいな, いいな。 ぼくたちも,おもちつき したいな" 와! 좋겠다 좋겠다! 우리들도 떡치기 하고 싶다...... 나 : 쿨럭;..
2007.08.23 -
D2 DMB 4G
D2 DMB 4G
2007.08.20 -
책상 요즘 버젼..
예전에 책상 모습 올린적이 있는데 http://neo365.tistory.com/76 최근 버젼입니다. 사진은 사진사가 불량이라 개판임.. 바뀐건 맥 -> 원도, 노트북 -> 데탑으로 모니터 딥다커짐.. 뭐 대충요즘 일케 살아 갑니다. ^^
2007.08.13 -
오늘 있었던 어이 없었던일...
오늘 마이콜이랑 서점 갔다가.. 지하철 타고 오는 길에 계단에서 발을 헛딧는 바람에 넘어지지는 않고 의지랑 상관없이 달려내려가고 있는데.. 지하철에서 떨어질뻔한 상황에서 지하철이 떡하뉘 서서 문을 열고 있더란 ... 그래서 지하철 안으로 쏙~ 아놔 디질뻔 했는데 그나마 다행이기는 한데.. 쪽팔리고 황당했음... 이런게 죽이는 타이밍인듯
2007.08.12 -
얼마짜리 그림?
과연 얼마짜리 그림일까요 맞춰보세요.
2007.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