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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意猶未盡 - 蘇永康 Super Nice (2002)
看著人來人往的窗外 點了一杯咖啡叫自在 空氣裡瀰漫期待 平靜的心誰靠過來 橘色落日漂染了窗外(橘色落日投在我心海) 好像電影般的安排(提醒我別猶豫徘徊) 緣份像塵埃(緣份就站在) 飄落在我心海(咖啡館的門外) 多想下一個鐘頭畫面 能有你的陪伴 分享這醉人芳香 縈繞我們永生難忘 連時間也能遺忘 而眼睛絕不迷茫 喜歡 相氣洋溢唇邊 感覺好像你在身邊(喜歡相氣洋溢在唇邊) 情意不曾有盡頭一天(讓我感覺你就在我身邊) 把回憶溶進咖啡裡面 喝完了一杯 更加留戀 期待下一次見面 愛慢慢沉殿 在我們心裡面 能夠在茫茫人海裡面 成為你的唯一視線 默默許願 在我們之間 只存在美麗晴天
2004.05.05 -
한국 레스토랑
오늘 점심은 매일 먹던 곳말고 다른 곳에서 먹기로 하고 나선길이였다. 장소는 바로옆건물 한국레스토랑!! (역시 한식) 예전 상해에서 빨간 지붕의 추억이 생각나서 한식만 먹는다 --; 들어가는 입구. 역시 찍사가 부실하여 흔들린 사진.. --; 배고파~~ 들어 가는 입구 맨날 가던곳 보다는 왠지 뽀때가 느껴진다. 항상느끼는 거지만 중국애들은 화려한걸 무쟈게 좋아 하는거 같다. 어딜가도 빨간색천지에 화려한 데코레이션~~ 식당은 전체적으로 깔끔한 분위기~ 여기서는 한식이 고급음식이다. 역시 깔끔.. 기본 구성패키지 역시 깔끔깔끔 밑반찬이 나왔다. 역시 보기는 무쟈게 맛있어 보인다. ㅎㅎ 먼저 나온 죽!! -------------맛있는거 철취선(요기까지는 괜잖았음)----------------- 이후 나온건 우..
2004.05.04 -
호텔 앞에서 찰칵~
호텔앞에서 한장 찰칵.. 사진도 좀 흔들리구.. 보이지 않는 살도 --; 음 아무리 봐도 프로그래머의 포스가 느껴진다. (어휴 저뱃살봐라 --;)
2004.05.01 -
GoGoGo~~
시원하게 뚫린 사무실앞 로 이길로 쭈욱가면 천안문이라죠. ^^
2004.05.01 -
자전거
예전에는 중국하면 자전거 였는데.. 저번에 상해 갔을때는 많이 본것 같은데.. 북경에는 자동차뿐..
2004.05.01 -
심각한오류(메뉴선택에 실패하다!)
어제 모모군의 말에 속아(?) 초밥집에 갔습니다. 위치는 대강 국제 무역센터 지하에 있습니다. 기본셋팅. 개인적으로 회를 싫어 해서 초밥집에 한번도 못가봤습니다. 중국에서만 2번째네요.험험 열심히 돌아 가는 회전초밥. 카메라가 안좋아서 인지 --; 셔터스피드 확보가 안되네요 쩝. (사실은 찍사가 부실해서...) 조기 왼쪽 상단에 앉아 있는 아가쒸 참합니다. (중국어만 잘하면 그냥 확~~) 앞에서 카메라폰들고 난리 부르스를 치더군요. 그친구는 참 착하던데. ㅎㅎ 디너 스페셜에 속아 시긴 seafood 뭐시기 Tea!! Tea라는 글자를 못봤어요. 진작에 봤으면 안시켰을껀데 --; 가격은 무려 58 RMB(한화 약 8500원 정도 하네요.) 지금생각하니 디럽게 비싸네 재료는 생선쪼가리 몇개 --; 맛은 느끼..
200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