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380)
-
울트라 장기 모드 돌입 --;
오늘 비자 연기 신청을 위해 증명사진을 찍었습니다. 드디어 초장기 모드 돌입이네요. 자 틴부동~~ 칼있으마? 똑바로 하란 말이야 잉~~ 계속 이렇게 가다가는 조만간에 영주권나올지도 모르겠네요.
2004.05.16 -
송대관 - 네박자
네박자 작사:김동찬 작곡:박현진 노래:송대관 니가기쁠때내가슬플때 누구나부르는노래 不管你高兴还是在伤悲,让你常吟的那支歌 내려보는사람도 위를보는사람도 어차피쿵짝이라네 不管是达官显贵、流浪街头的乞丐,辛酸都在这节拍里 쿵짝 쿵짝 쿵짜자 쿵짝 네박∼자속에 –– –– ––– ––、这四个节拍里 사랑도있고이별도 있고눈물도있네 有爱情的甜蜜故事,也有别离的眼泪 한구절한고비 꺽어넘을때 우리네사연을담는 歌曲的每小节、节奏的起伏,都含着我们的故事 울고웃는인생사 연극같은세상사 悲喜交加的故事、像戏一般的故事 세상사모두가네박자 쿵짝 我们的人生像四节拍 –– 쿵짝 쿵짝 쿵짜자 쿵짝 네박∼자속에 –– –– ––– ––、这四个节拍里 사랑도있고이별도 있고눈물도있네 有爱情的甜蜜故事,也有别离的眼泪。 짠짠짜리라라 짠짠짠짜리 짜리라라 짜라짠 나그리울 때너외로울..
2004.05.15 -
북경에 있는 평양관.
오늘 저녁은 북경에 있는 평양관이라는 곳을 갔습니다. 북한에서 직접운영하는 곳이라는데.. 암튼 오늘은 회식겸해서 겸사겸사 갔습니다. 호텔밖으로 1km이상 떠나보기는 북경 오구 나서 첨인듯합니다. 택시를 딱 내리니 저런건물이 보이네요. 밑에 애족이라고 적힌곳은 발맛사지 하는 곳입니다. 생각했던것 보다 규모가 작네요. 전 무지하게 클껄로 상상했었는데... 들어 가는 입구에 평양관이라고 딱되어 있네요. 호텔같은곳 식당 비슷합니다. 자리에는 접시하나 물컵하나.. 서빙보는 아가씨 입니다. 참하네요 --; 말도 잘하고 오늘 이 아가씨 때문에 너무 잼있었습니다. 좀 있음 변신(?)합니다. 이곳은 기본으로 주는 반찬은 없습니다. 모든걸 주문해야됩니다. 저 김치도 시킨겁니다. 개고기 무침입니다. 비린내 안나구 맛있었습니..
2004.05.11 -
바이러스 검사한판
자자 바이러스 검사한판 해봅시다.. 바이러스 체이셔 이넘 바이러스 상당히 잘잡는다고 소문이 자자하던데..^^
2004.05.07 -
등판
후배가 나도 모르게 찍어 놓은 내등판 그 넘 참 무지 넓구만.. 저러니 친구들이 같이 목욕탕안갈려구 하지 쩝...
2004.05.06 -
웨딩카?
밥먹고 오다 보니 이쁘게 꽃단장을 한 차가 한대 보이네요.. 아마도 결혼식 뭐시가 차 같은데.. 한국이나 중국이나 이런건 비슷한가 봅니다.
2004.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