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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콩나물국을 끓여먹다.

TV에서 해주는 "라이터를 켜라" 를 보다가 김승우 얼굴을 가만히 보고 있자니 콩나물국이 먹고 싶어 졌습니다.

왜 김승우 얼굴보고 콩나물국이 먹고 싶어 졌는지는 모르지만..

오밤중에 어디서~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가 물마실려고 냉장고를 열었는데 콩나물이 떡하니 보이는 겁니다.

오호라~

인터넷을 열심히 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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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을 깻그시 씻어 냄비에 넣고 콩나물이 푹 잠길 정도로 물을 붓는다.

냄비를 불위에 올려놓고 양념을  준비한다.

1. 마늘 서너쪽 2.청양고추 너댓개 3.대파 한쪽 4.굵은 소금 적당량 5.조미료 약간

콩나물을 끓일 때는 반드시 옆에 지켜서서 끓어오르는 타이밍을 잘 마추어야한다.

끓기 시작하여 김이 푹 오를때 불을 끄고 냄비두껑을 연다.

끓는 상태로 오래 놓아두면 콩나물의 아삭 아삭한 맛이 없어지고 질겨저서 맛이 없게된다. 먼저 마늘을 다져넣고 그다음 청양고추를 썰어 넣는다. 다음에 대파를 썰어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마추고 조미료는 조금만 넣는다.

매운 맛을 좋아하는 사람은 고추를 더 넣고 싫어하는 사람은 조금만 넣어서 먹게되면 아주 맛있는 콩나물국이 된다.

칼칼하고 담백한 콩나물국 해장국으로 으뜸이다. 끝

(출처 : '콩나물 국 끓이는 법' - 네이버 지식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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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네이버 지식즐~

냉장고를 보니 저 재료들이 다있는 겁니다~  이건 신의 계시다 라는 마음으로

재료를 준비 했습니다.


ㅎㅎ 몇개가 빠져서 다시 찍었습니다.


지식즐 보고 나름열심히 끓였습니다.


넘 맛이 없어 김치국물도 넣어 봤으나 역시..
사람이 낼수 있는 오묘한 맛는 다 나는듯한 --;

나중에 콩나물국 잘끓이는 여자 만나서 결혼 해야 겠습니다.

p.s. 사진을 가만히 보다 보니 유통기한이 9월 6일까지..
오늘이 10일이니까..  4일 지났습니다. 설마 죽지는 않겠죠.
갑자기 배가 아파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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