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자월의 모회원님이 올려주신 글에 따라서 회원가입하고 받은 물입니다. 뭐 스팸이야 이제 신경 끈지라 --; 오늘 물이 딱 떨어 졌는데 나이스타이밍입니다. 택배착불 3000원이구요. 아주택배로 왔습니다. 무게가 무거워서 그런가 박스 상태가 --; 10병들었습니다. 일단 착불비가 좀 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대충 남는 장사인듯.. 역시 공짜가 좋습니다. 물병은 생각보다 좀 작군요 --; 혼합음료랍니다. 결국엔 물에다가 뭐 희석한건가 --; 물맛은 먹어 본결과 역시 제주삼다수 따라 갈려면 멀었습니다. 역시 생수중에는 제주삼다수가 쵝오!!

얼마전에 Cowon D2 DMB 4G를 질렀습니다. 기존에 ipod보다 맘에 든건 밧데리 시간.. 무려 52시간이라지요. 오늘 볼일이 있어서 나가면서 들고 나갔는데 밧데리가 줄어들 생각을 안합니다. 무지 맘에 들어요. ㅎㅎ 디자인 가지고 뭐라 뭐라 하는데 생긴게 좀 투박해서 그렇지 이쁘기만합니다. 일단 부팅시 로고를 맘대로 바꿀수 있습니다. 저도 사이트가서 하나 받아 왔어요.. ^^ 그리고 배경화면이 맘대로 셋팅됩니다. 전 펍업해서 전자사전이 쏘옥~ 그리고 제가 한국 mp3에 제일 아쉬웠었던 mp3태그 지원!! 앨범껍딱도 잘나옵니다. 요즘 안되는넘이 없던데요..^^ 손으로 한번 툭치면 이렇게 메뉴가 나옵니다. 버튼이 전원버튼 메뉴버튼(?) 음량조절버튼 끝입니다. 뭐 터치 스크린이라서 그렇지요. 나름 고생..

나름 희귀 자료일듯해서 올려봅니다. 그냥 참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꺼는 2001년도 인가 구입한넘이니까 나름 오래되었네요. 구입당시 888을 3개나 해먹어서 --; - 제가 소리엄청크게 듣거든요. 그리고 888은 단선도 잘되고 넘약해요. 유닛튼튼한 넘으로 지른겁니다. 압구정동 갤러리아에 코메디프로 7080패션으로 가서 질렀습니다. ㅋㅋ 지금 보뉘 거의 6년을 사용했네요. 음질도 좋고 유닛무쟈게 튼튼하고 본전은 뽑은 듯 이거 구입하고 처음 고장입니다. 제 평생 제일 오래쓴 이어폰입니다. 분리해보니 구조가 좋기는 좋더군요. 암튼 한번 시작해 보도록하겠습니다. 일단 먼저 귀에 걸리는 부분을 분리 합니다. 귀걸리는 부분을 최대한 빼서 힘줘서 돌리면 돌아 갑니다. 유닛을 분리합니다. 유닛은 인두로 쌀짝때어..

오늘 저금통을 열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지는 않더군요. 중간중간 빼써서 그런듯... 합이 7만 천원입니다. 은행 볼일있어 간김에 바로 통장으로 쏘옥~ 저금통으로 따로 통장이라도 맹글까 --;

저녁을 먹을려고 하뉘 딱히 땡기는 거도 없고 해서... 마파두부밥을 만들어 봤습니다. 재료는 두부, 돼지고기 갈은거(200g), 녹말, 대파, 청량고추, 고추기름, 굴소스 (원래는 두반장소스인가 넣어야된다는데 집앞슈퍼에 안팜 --;), 고추가루, 생강, 마늘, 양파 뭐 이정도 입니다. 만드는 방법은 두부를 미리 준비해서 살짝튀겨야됩니다. (전 걍 했더니 두부가 뭉개졌습니다. 그것땀쉬 하는듯) 돼지고기는 후추, 소금으로 밑간을 살짝해둡니다. 대충넣고 버무린다음 다른재료 준비 하면 됨. 고추기름에 마늘이랑 생강을 넣고 뽁는다. 대파랑 양파를 넣고 뽁는다. (대파랑 양파는 최대한 작게해서) 고기를 넣고 뽁아준다. 어느정도 뽁아지면 물을 넣고 굴소스투입 (원래는 두반장소스를 넣는답니다.) 물녹말을 넣고 농도를 ..

뭐 이 오밤중에 잠도 안오고 해서 노래 들으면서 웹질중입니다. 잠오는데는 술이 최고 일것같아서 꺼내든 와인하고 육포 ㅎㅎ 저는 이상하게 소주는 모르겠는데 와인은 잘취하더라구요. 딱 잠들기 좋을정도로.. 임정희 노래 들으면서 글작성중.. ㅎㅎ p.s. 자취방에 뒤져보뉘 별꺼가 다있습니다 --; 와인잔은 언제 지른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