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든 이야기들(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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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체구스토 - 캡슐커피를 맛보다.
집에서 신선한 커피를 먹고자 싼 네스프레소 - 돌체구스토를 질렀습니다. 변영감님 결혼식 갔다가 오는길에 영등포 이마트 에서 싸삭.. 스타터 킷이 포함되어 있는 모델입니다. 커피도 종류별로 하나씩 가져왔더뉘.. 거의 20점이 나갔어요 T.T 스타터 킷 세트.. 컵이랑 캡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에스프레소컵이랑 그냥컵 4종류의 커피 만드법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포함된 컵사이즈 비교샷.. 전 컵이 무지 큰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작더라는.. 커피는 맛뵈기로 한개씩만 들었습니다. 라떼하고 카푸치노는 우유가 들어 가서 우유캡슐 + 커피캡슐 이렇게 두개가 한세트 입니다. 나중에 마트가기 귀잖아 한방에 몰아산 캡슐들.. 종류별로 하나씩 질렀습니다. 대략 한팩에 8,800원입니다. 한팩에 16개가 들었습니다. 라떼랑 ..
2011.03.28 -
우리집 냉장고 상황...
신선한 채소 대신 신선한(?) 커피만이 있을 뿐... 여관 냉장고 같음 T.T
2011.03.15 -
군만두...
웹질하다가 넘 맛있어 보여서 그만... T.T 아 이러면 안되는데..
2011.02.10 -
몬스터 지름!!
잦은 원어데이 방문의 결과 --; 아 질러 버렸어요. 이제 열독의 길만이 남았군요..
2011.02.10 -
파파존스 피자.
주말에 딱히 먹을것도 없고 해서 시켜본 피자 입니다. 그동안 도미노에서 많이 시켰는데.. 이번엔 파파존스에서... 파파존스 피자는 고기가 진리하고 해서 올미트로 시켰습니다. 일단 피자는 닥치고 콜라임.. 유사품 환타 안됨.. 이건 생각보가 맛있네요.. 역시 파파존스는 고기? 닭 이건 밤에 맥주 안주로 승화를.. 치즈뭐시기 인가인데.. 맛있다고 해서 시켰는데 맛없어요 --; 절대 시키지 마시길.. 파파존스 첨인데 걍 보통인듯... 도미노가 나은것 같아요.. 양이 많죠 --; 이걸로 이틀은 먹을수 있습니다. 밥시켜먹기도 해먹기도 귀잖아서...
2011.02.09 -
컴 업글후 남은 부품들..
살때는 나름 비싸게 산넘들인데... 가격이 ㅉ~욱 빠집니다. T.T E6600 + Asus Commando MB + DDR2 1G * 4 나름 전용 사운드 카드까지 딸려나오는 넘입니다. Gigabyte 8600 GT Slient pipe Seasonic 430H 한참 쓴건데도 짱짱합니다. 역시 파워는 에너맥스 아니면 시소닉 입니다. 저가 랑은 비교불가.. 이제 이넘들고 처리 대상.. 아직 짱짱은 한데.. 쩝..
2011.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