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든 이야기들(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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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을 질렀습니다.
누가 뚜껑을 뽀려간 관계로 --; 아름다운 시끼 복 겁나게 받고 디질껴.. 주변에 잡히는거 암꺼나 대충쓰고.. 퇴계로로 뚜껑사러 갔습니다. 뭐 동네는 큰걸안팔아서.. 머리큰자의 비애 T.T 지금 생각해보뉘 자X월드에 닌X 옹이 50점짜뤼 헬멧지른건 머리가커서 맞는게 없어서 인듯.. (90%확신함) 뚜껑은 무조건 좋은거 사라고 하더군요. 패션 이런거 다필요없고 좋은거!! 자빠링 해보면 안다면서.. 많은 던은 못들이겠고 일단 KS로 하나 질렀습니다. HJC CH-5 FORCE Helmet 로 --; 국산이고 가격도 괜잖고 일단 KS라 ㅎㅎ 뚜껑무쟈게 비싸더군요... XL로 구입했습니다. 머리가 커서 --; 지금 무쟈게 딱맞습니다.. 볼살 더 붙으면 못쓰고 다닐듯 얼굴다가리는 건 얼굴이 커서 안들어가는 문제가..
2007.05.01 -
리안리 PC-A16케이스불량..
리안리 PC-A16케이스불량.. 이 저에게 떡하뉘 걸렸습니다 --; 하드 장착부위가 꺼꾸로 되어 있어서 이거 하드 어케 끼우지 한참고민하다가.. 혹시나 해서 홈피 찾아보뉘 불량.. 뭐 리안리에서 교환해준다네요. 파트별로 파는거라. 원래 하드 장착부는 하나 더 살려고 했으므로 추가꺼 퀵으로 받고.. 이건 교환해야죠..
2007.04.30 -
나의 하드 상태
요즘 쓰고 있는 나의 하드 상태!! 며칠내로 만땅 될듯... 혹자는 김본좌의 뒤를 이을려는 것이 아니냐는 말이 있는데.. 김본좌의 경지로 갈려면 아직 멀었삼.. 그리고 저거 다 영화랑 드라마라는 --; 요즘 테라는 기본이라.. ㅎㅎ
2007.04.29 -
줌머 3일차 시승기...
줌머를 타고 출퇴근을 시작한지 3일째 입니다. 뽈뽈이 출퇴근의 최대 장점은 - 지하철에 안끼어 타도 된다. - 나름 아침이 상퀘 (?!) 하다.. - 집에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지하철시간 신경 안써도 된다. - 차비가 저렴하다 (연비가 어마어마 --;) 단점은.. - 먼지 --; - 뚜껑땀쉬 머리가 눌린다 --; - 일기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암튼 뽈뽈이 타고 다니니 생활이 좀 많이 바뀌었네요. ㅎㅎ 오는 길에 장도 보고 뭐 이것저것.. 아직까지는 좋아요. 혼다의 날개 이쁘죠.. ㅎㅎ
2007.04.12 -
요즘 사는 꼬라지~
요즘 사는 꼬라지를 궁금해 하는 인간들이 가끔 있는지라 --; 사는 꼬라지를 좀 보여줄까 합니다 --; 싼맛에 들여놓은 이케야소파 물론 중고 ㅎㅎ 깨끗합니다.. 거의 사용을 안한듯했어요. 전에 부터 가지고 있던 TV하고 오됴등등.. 이군한테 넘어갔던 엑박은 다시 돌아 왔습니다. ㅎㅎ 뒤에 살짝 보이는건 걸래 --; 암튼 스탠드 사야되는데 놔둘곳이 없어서 책장위에 올려둔 로얄셉터 옷도 치우기 귀잖아서 대충 ㅋㅋ 뽈뽈이용 뚜껑도 보임다. 침대랑 컴터 옷등등이 있는 2층은 다음에 투비 컨티뉴~ 울집은 찾기 무기 쉬우므로 심심하면 놀러 많이 오삼~
2007.04.11 -
줌머를 들였습니다.
그 동안 BMW(Bus Metro Walk)타고 다니다가 이번에 쓰윽 했습니다. 07년식 검정색으로.. 용도는 출퇴근 용 그리고 이리저리 다닐때 쓸려구용.. 암튼 첨에 가져올 때 종로쪽에서 부천(역곡)으로 타고 오는데 3시간인가 4시간인가 걸렸습니다. T.T 첨에 우측으로 딱 붙어서 좌회전을 못해서 헤메고.. 터널통과 못해서 동네 넘어가고.. 한강대교 2번 건너고 마포대교한번 건너고 --; 12년만인가 첨타는 오토바이라 --; 거기다가 제가 길치기가 최근 나타나기 시작한지라.. 여의도도 한번 찍고 영등포구청도 갔다가 목동운동장갔다가... 한참 헤메서뤼.. 오는데 무서버서 우측에 딱붙어 오뉘까.. 옆에 스쿠터 타신분이 쓰윽 쪼개고 가시더군요. 운전 처음 배울때 기분 그 기분 이였습니다. 암튼 그렇게 헤메고..
2007.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