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든 이야기들(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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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의 습격
최근 블로그질이 아주 뜸했던 관계로 몰아서 올려 봅니다. PSP, P7010, MG25... 위닝을 대비한 PSP지름... 이제 위닝만 나오면 됩니다.
2005.09.20 -
양머리 만들기
본인의 장착(!) 모습.. --; (위에 올린건 얼음입니다. 뭐냐 아이스박스에 쓰는넘 .. 넘 더워서뤼 --;) 이거 하는데 머리사이즈가 특대가 아닌이상 어지간한 사람은 다됩니다.
2005.09.20 -
블로그 업글~
테더툴즈가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좀되었죠..) 이제서야 업그레이드 하게 되네요.. 수정버젼맘에 듭니다. 전에 문제 있던 부분도 수정되었고 하하핫 스킨도 바꿨어요~ 위에 상상블로그 뭐시기는 띄어 버려야 되는데.. 짬나는 데로 야금야금 바꿔야죠..
2005.08.31 -
신발이랑 가방 구입했어요
오늘 출장 대비용 신발이랑 가방을 구입했습니다. 신발은 애들풍 스니커즈~ 가방은 이런 저런 잡다한거 넣어다니는 용으로~ 이로서 출장준비 끝~
2005.07.02 -
계란구이 (?) 토스트
주말에 계란구이 (?) 토스트를 해먹었습니다. 와싸다에 올라 왔던건데.. 도전정신을 발휘해서 저도 한번 해봤죠. 제가 깜빡잊고 처음 과정을 안찍었네요 --; 식빵주변에 드레싱으로 테두리를 만들고 한가운데 계란을 깨서 넣습니다. 이렇게 오븐에 구워줍니다. 저걸로는 약 8분 정도하면 되겠거군요. 맛있게 익어 갑니다. 완성! 근데 생긴건 정말 맛없게 생겼네요. 토스터기 특성상 밑에 껀 좀 많이(?) 굽혔네요 원래 원작은 마요네즈에 이것저것넣었는데.. 혼자사는 넘이 뭐가 있겠습니까 --; 걍 집에 있는 걸로 만들었죠.. 그래도 맛은 괜잖았습니다. 다음에 이뿌게 재도전 해볼생각입니다.
2005.07.02 -
외장 케이스 구입하자마자 교환 --;
얼마전 필요에 의해 DVDRW 를 질렀습니다. 물론 제파북에 달려있기는 하지만 이런 저런 필요에 의해서 산거지요. 외장형으로 써볼 요량으로 맥과 원도에 다 잘될거라 믿고 맥컬리에서 나온 요넘을 구입했죠. 주문은 컴퓨존에서 했구요.(여기 배송무쟈게 빠릅니다.) 그런데 케이스를 받고 DVDRW 장착하려고 한는데 이게 왠일입니까. --; 무슨 리퍼도 아니고 --; 저런 무식한 납땜질을 해놨더군요.. 어지간 하면 그냥 쓸려고 했으나.. 나사에 녹쓴거 보이시죠. 여기도 이 모양 여기도 휘었고... 한가지가 틀어지기 여기 저기 단점이 많이 보입니다 그려.. 그렇습니다. 중고중에 중고 였던거져 --; 컴퓨존에 교환요청 택배 보내고 다시받고 ... 주말에 택배 아저씨의 실수(?)만 아니였다면 3일만에 다시 받았을껀데...
2005.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