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갔다가. 갑자기 J모 동호회에 머리XX군이 만든 포도주가 생각이 났습니다. 저도 도전해보기로 마음을 먹었죠. 도전 과목은 바나나와 키위~ 재료를 준비 합니다. 꿀은 설탕대신... 준비의 기본은 있는 재료 자나요 --; 집에 설탕은 없고 꿀밖에 없다는.. 바나나를 송송 썰어서 넣었습니다. 꿀을 부어주고 술을 넣어주면 제조끝~ 키위도 동일한 방법으로 제조합니다. 키위주와 바바나주 완성.. 남는 바바나는 통으로 넣었습니다. 꿀은 이정도가 들어갔어요 시식은 3달뒤에.. p.s. 키위주 키위를 넘 많이 넣었습니다. 술은 얼마 안나올듯 --;

다들 편하다 시원하다 뭐 이런말들을 해서.. 마트 간김에 하나 사왔습니다. 계속 신고 다니고 있는데.. 첨에는 짜증나더니 이제는 점점 편해지기 시작하네요. 단점은 잘 벚겨진다는 것 --;

얼마전에 휴대폰이 자유낙하를 하면서 ~ 상판과 하판이 이렇게 분리 되어 버리는 사고가 일어나 부렸다. 암튼 바꿀려고 마음은 먹고 있었지만.. 이렇게는 아니였는데. 우씨 --; 암튼 그바람에 초초초최신형.. 일명 문근영폰을 사게 되었다. 별로 다른기능 쓰는건 아닌데.. 블루투스가 된다는 점하고... 그리고 맨날 최신폰에 둘어 싸여서 살다보뉘... 다른건 영눈에 안들어 와서.. T.T 이전에 쓰던것하고 크기를 비교해보면 대충이렇다. 이쪽에는 볼륨조절키가.. 이쪽에는 카메라키하고 블루투스 관련키들이 배치되어 있다. 안테나는 보이지 않고 뒷편은 좀 재미없게 생겼다 밧데리는 대용량하고 표준이렇게 2개를 주는데 표준도 생각보다 오래간다. 전체적으로 뽀따구 나게 잘만든거 같은데... 직업상 쓰다보뉘.. 버그를 벌써 ..

중국까르푸가서 지른 iPod shuffle~!! 가격은 RMB 960 한국보다 만원정도 쌉니다. 역시나 사용은 간단히 알북에 푹 찔렀다가 빼면 노래들이 쭈욱담겨서 나옵니다. 음질은 좋은 편은 아니고 그런대로 쓸만합니다. 이넘이랑 A8 하고 물려도 보고 이넘저넘 물려 봤는데.. PX200 조합이 제일로 나은듯하네요. 정말단순해서 맘에 드는 물건입니다. ^^ 지름신은 언제나 우리곁에 계십니다. 지름~

공식지정 메뉴 입니다. 오무라이스에 케첩으로 이름새겨줌!!

미야자키 전집!! 임모양이 반드시 사다 달라는 임모양의 명령을 받아 구입했음. 도합 물경 196원!! 암튼 사다놨음.. 집에갈때 가져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