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든 이야기들(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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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 내여자라니까
TV에서 뮤직비디오를 봤는데.. 노래도 좋구 뮤직비디오도 좋구 김사랑도 이쁘고~ 간만에 좋은 노래
2004.07.14 -
Tvix를 구입하다.
Dvico 에서 출시한 Tvix를 구입했습니다. 예약판매로 구입한거라 외장형 하드 케이스 까지 주네용..ㅎㅎ 전체적인 모습니다. 실제로는 생각보다 작습니다. 일반 외장케이스크기에 두께만 쪼금 두꺼운 정도.. 위쪽에서 본모양.. 버튼 클릭감도 괜잖습니다. 스테레오 단자를 지원안하는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여러가지 단자를 지원합니다. 리모콘 성능도 생각보다 좋습니다. 솔직히 싸구려티가 좀 나긴하지만.. 그리고 버튼구조가 좀 아행행합니다. 앞뒤버튼이 혼동이... 하드 다는곳에 나사가없는 구조 입니다. 가방도 줍니다..뽀송뽀송하니 쿠션도 들어 가있고 크기도 딱 맞습니다. 줄만 어떻게 개선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며칠간 사용을 해봤는데.. 성능은 무쟈게 맘에 들고 좋습니다. 화질도 괜잖습니다. 하지만 단점이 없..
2004.07.14 -
워크샵을 가다 ( 2004.07.02~03)
때 늦은 워크샵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출장이다 뭐다 해서 바빠서 못갔던 상반기 워크샵을 이제서야 가게 된것이죠. 출발하기전 휴게실에서 대기중입니다. 버스 대절했어요. 작년과는 다르게 인원수가 많이 늘어서 버스 대절해야되네요. 울회사 강모 구단과 조모 라면군의 상판때기 --; 레포팅하기전 몸풀기로 살인배구를 했습니다. 날이 많이 덥기는 덥더군요. 온통 땀이 --; 레포팅이 끝난후 족구 한판!! 당연히 우리조가 승리.. ----------- 광란의 밤이 끝나고 다음날 서바이벌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거 무쟈게 잼있더군요. 덥지만 않았어도.. 저 넘의 배때지는 어케 할수 없딴말인가 --; 역시나 짧습니다. --; 늦게온 사람들이 물구경을 못해본 관계로 살신성인의 정신을 발휘하여 물어 몇번 살짝 담궈줬습니다..
2004.07.06 -
Sound Sticks II
이넘을 구입했습니다. 올해 지름목록 3개중 2개를 질러버린 샘인데... 소리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좋군요. 이제 파워북만 지르면 올해 지름도 끝인듯 하군요. 좀더 써보고 사용기를 올려야 되겠습니다.^^
2004.07.06 -
헉 이건 아무리봐도
울회사에 있는 ㅇ모양같다는 생각이.... --;
2004.07.04 -
Google의 Gmail 아이디가 생겼습니다.
neo365 at gmail.com 어제 자바월드의 rickover님이 선착순으로 나눠주셔서 10분을 시계만 바라본끝에 당첨.. V^^ 아직은 베타라 글이 깨지는 경우도 있네요. 그래도 잘쓰겠습니다. ^^
2004.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