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든 이야기들(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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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Airport Express
아는 형님의 필요에 의해(들고 다닐만한 AP를 찾으시기에) 제가 대신 구입한 Airport Express가 오늘 도착했습니다. 어제 오전 11경 주문하구 오늘 오전에 받았으니 배송시간은 상당이 짧은 편입니다. 가격은 158,000원(물론 후배 꼬셔서 학생할인 받았습니다. 걍 사면 178,000 원 근데 밥값이 더들어 간거 같음.)생각보다는 약깐 비싸기는 한데... 막상받아 보니 돈이 그렇게 아깝지는 않을 정도의 성능을 보여줍니다. 꾸진 KT 무선 뭐시기는 화장실가면 한칸에서 간당간당 한데.. 이 넘은 3~4칸 짱짱합니다. (풀은 5칸) 속도도 무쟈게 빠르네요. 그리고 뭐니뭐니 해도 제일맘에 드는건 Airtunes!! 이미지에 보이듯이 대충선을 꽂으면 바로 뜹니다. 사자 마자 바로 꽂았는데 뜨더군요. 랜이..
2004.09.16 -
테더툴즈 질과 싸이질을 동시에 하기!
오기님의 블로그에 가시면 그 방법이 소개 되어 있습니다. http://ogi.ogiwgi.com/index.php?pl=26&nc=1 이후 쭉쭉읽어 보시면 다른분들이 수정하신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전 싸이질과 블로그질을 같이 합니다 캬캬캬
2004.09.15 -
태더툴즈 구원의 손길이 필요하다.
종종 태더툴즈 홈피 들어가서 다른블로그들 보구 하는편인데. 오늘 보니까 --; 0.93 업뎃의 트레픽이 어마 어마 한듯 구원의 손길이 필요 할듯합니다. 제가 능력만 되면 도와 드리고 싶네요.
2004.09.14 -
태더불즈가 0.93으로 업뎃되었습니다.
전보다 맥에서의 환경은 더 부드러워 진듯합니다. 맘에 드네요. 맥에서의 사용때문에 다른 쪽으로 변환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전 아마 벌받을듯합니다 --; 나쁜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니.
2004.09.12 -
OTL이란 무엇인가...
언젠가 제가 올렸던 좌절금지의 이모티콘이였군요 --;
2004.09.09 -
알북 12인치 사용기
언젠가 부터 맥으로 스위칭하고 싶은 마음이 마주 많았지만 이런저런 사정때문에 하지 못하고 있었는 데.. 이번에 드디어 스위칭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항상 그렇듯이 돈이 문제죠. 그래서 이리저리 많이 알아보고 내가 맥을 쓰는게 맞을까 한참을 재보기도 하고 해서 많은 시간이 걸렸네요. 솔직히 집에서 쓰는 컴퓨터 가지고 일하는게 싫기도 하고 내가 쓰는 용도에는 최적인것 같아 마음의 결정을 짓게 되었습니다. 크기는 역시 12인치!! 작습니다. 상판에 애플마크가 이쁘게 보입니다. 근데 사과가 꺼꾸로 되어 있죠 비밀은 아래에 있습니다. 찍사가 부실해서 사진이 부실하게 나왔네요. 암튼 사과를 가까이서 찍어 봤습니다. 저마크 뚜껑을 열어 놓으면 이뿌게 불이 들어 옵니다. 위에서 보면 이뿌기도 하고 뽀대도 죽입니다. 대..
2004.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