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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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경 신보 구입했어요~
얼마전 또 CD를 구매 했습니다. 전 제 나름대로 가수 CD만 사기 때문에 험험.. 아무튼 박혜경 신보가 나와서 그거 사다가 맘에 드는 넘들 다구입해버렸다는 --; (충동구매의 달인!!) 얼마만에 나오는 신보 인지 모르겠네요. 박혜경이 갑자기 이뼈졌어요 --; 역시 과학의 힘인가.. 언제나 들어도 좋은 롤러코스터~ 하핫 이번 신해철신보 대박입니다. 표지가 ㅎㅎ 보다가 웃겨서~ ㅋㅋ Queen이랑 똑같인 포즈를 하고 있네요.. 심지어 얼굴각도까지 동일합니다~ 마왕만세~
2006.04.04 -
인민의 락~
하핫 --;
2006.03.15 -
사랑의 가족
고민하지마 걍 즐겨~
2006.03.13 -
54188 = 내가 너의 아빠다 (!)
출처 : 조선닷컴 블로그 상하이 블루스 blog.chosun.com/salon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blogId=4628&logId=580776# 중국에서 휴대전화 문자로 '54188'이라고 써 보내면 "내가 너의 아빠다"라는 뜻이랍니다. 우리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보낼 때나 채팅할 때 8282(빨리빨리), 1004(천사), 7942(친구사이) 등을 숫자로 간단히 쓰듯이, 중국 신세대도 숫자를 애용한다는군요. 중국어는 한글보다 입력이 복잡하니까 이런 '숫자 메시지'를 더 많이 쓰는 모양입니다. 상하이의 한 교민신문이 중국 젊은이 사이에 유행하는 숫자 메시지를 소개하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중국어 공부하시는 분은 흥미있으실 것 같아서 몇 가지 옮겨 ..
2006.03.08 -
박지성~
이광고 잼있네요~ 벨소리는 아래에서 다운받으삼~
2006.03.08 -
왜 모든 미국 영화 예고편 목소리는 같은가~
이런 이유가 간단 하네요 한사람이 녹음하니까~ 그러나 저러나 저런걸로도 부자 될수 있군요. 미국영화 예고편 성우의 목소리는 왜 모두 같은 목소리인가? 답은 거의 모든 영화를 한사람이 작업하니까!! 목소리 까는 미국 놈(?)의 정체! 극적으로 알아낸 그 자의 이름은 Don La Fontaine. 철저하게 베일에 싸인 채 오직 굵고 낮은 목소리 하나로 할리우드를 평정한 강호의 고수는 그렇게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아는 것이라곤 이름뿐. 이럴 수가! 망연자실도 잠시. 곧 후속 취재에 돌입해 다음과 같은 놀라운 사실을 밝혀 내고야 말았다. 오, 신이시여, 정녕 이 모든 걸 제가 알아냈단 말입니까? 라 폰테인은 현재 할리우드가 제작하는 거의 모든 영화의 예고편 및 광고 내레이션을 맡고 있는 불세출의 성우. 일주..
2006.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