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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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로 뒤지는줄 알았습니다.
몸살로 뒤지는줄 알았습니다. 밥도 한 3일을 굶었더만... 힘도 하나도 없고.. 뭐 먹어도 나 들어 간구멍으로 나오구 있구 --; 오늘 병원갈 맘이 들었으나 힘없어서 도저히 못움직이겠고 --; 갑자기 장가가고 싶은 맘도 불끈불끈 솟아 나는 것이 유부남들이 부럽더이다. 혼자 사는 서러움이라는걸 2번째 느껴 보는듯 (첫번째는 설에서 배아파서 새벽에 영동뭐시기 병원에 실려 갔을때라죠 --; 등록하시는 분이 제이름보구 웃더라는 남은 아파 디지 겠는데 제이름 영동입니다 --;) 이제좀 살아 나서 돌아 다니고 있는 중입니다. 못먹은 물도 좀 먹고 방금 우유 한잔 하고 왔어요 --; 배도 아픈데 먹은게 있어야 나오죠. 이데로 잘만가면 다이어트 성공할듯합니다. 그나 저나 아파서 쓰러 져있는 동안 5분이 왔다 가셨는데...
2005.12.28 -
네셔널 지오그래피 방송시간표 ..
크리스마스 이브의 한참 로맨틱한 이시간에...... 현재 방영중인 내쇼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의 다큐멘터리 시리즈, 12월 24일 저녁 7시 "NGC특별기획 : 수컷들의 본능" 12월 24일 저녁 8시 "NGC특별기획 : 목숨을 건 섹스" 12월 24일 저녁 9시 "NGC특별기획 : 동물들의 황당섹스" 12월 24일 밤 10시 "NGC특별기획 : 동물들의 연애기술 12월 24일 밤 11시 "NGC특별기획 : 동물들의 스와핑" 12월 24일 밤 12시 "NGC특별기획 : 동물들의 성욕" 12월 24일 새벽 1시 "NGC특별기획 : 섹스 & 와일드" 방송계획짠사함 총각일까 --;
2005.12.25 -
신발끈! 이제 색다르게 묶어보자!!
다같이 즐~
2005.11.23 -
웹 얼굴 검색 엔진!
인터넷을 다니다가 웹 얼굴 검색 엔진이라는 재미있는 넘이 있어서 한번 해보았다~ 결과는 놀라 웠다 --; 먼저 예전사진 (해봐야 몇년 안되었다) [클릭하면 커져요~] 이것이 현재의 사진으로 조회한 결과 [클릭하면 커져요~] 내가 아는 박모완문은 김용만으로 나왔다네~ 캬캬캬 한번 해보실분은 http://www.iveesoft.co.kr/ 요기서 하시면 됩니다.
2005.11.22 -
두가지 전동치솔 비교 체험기
얼마전에 전동치솔을 하나 질렀습니다. 회사에서 쓸것 --; 이유는 솔질하기 귀잖아서 ㅎㅎ 기존에 집에서 쓰는 넘은 이넘입니다. 많이들 쓰시는 제품이죠. 한 2년전에 구입했고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이번에 신규로 지른넘은 뭐 대충이런넘인데 이건 아니구 대강 이런넘이라는 겁니다. GSeStore에 싸게 올라와서 그만 덥썩~ 두넘을비교해 보자면.. 딱는 느낌은 브라운이 좋은듯합니다. 뭔가 딱이는듯한게 편하고 좋습니다. 그리고 칫솔모도 비교적싼편입니다. 하지만 좀 시끄럽죠 --; 이빨맨뒤쪽이라고 해야되나요 암튼 솔로 잘안짝이는 부분도 솔이 작아서 잘~ 딱입니다. 이거 처음사용해 보고 그게 무지 맘에 들더군요.하지만 솔이 작아서 안딱이는 부분도 좀있는듯.. 그래서 하루에 한번은 일반칫솔로 해줬습니다. 소닉케어는 ..
2005.11.22 -
우리들은 회사에 이렇게 건의를 합니다.
우리들은 회사에 이렇게 건의를 합니다. 日職 集愛 可高 拾多(일직 집애 가고 십다) (해석) 하루의 업무는 애정을 모아야 (능률)을 높일 수 있고 얻음이 많으니라 위 고사성어에 대한 회사의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집에가고 싶을때.... 떠올려야할 회사의 가르침.... -_-;;;;;; 溢職 加書 母何 始愷 (일직 가서 모하 시개) (해석) 일거리가 넘치고 서류까지 더해지니 어찌 어머니가 비로소 기뻐하시겠는가? [불펌 --;]
200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