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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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감독님....
아 안감독님 --;
2005.10.18 -
새로운 가구를 들이다.
의외로 노리는 사람이 많은 ㄷ자형 테이블 입니다, 이쁘고 쓸만하네요. 침대밑에도 쏙 들어 간다죠.. 폐인의 필수품.. 현재는 식탁으로 전락했습니다.. ㅋㅋ
2005.10.08 -
청바지 새로 구입했어요~
청바지 새로 구입했어요~ Levi's Carpenter Jean으로 잘렀습니다. 두벌씩이나 -0- 바지는 참이쁜데.. 이아자씨가 다리사이즈를 제각각으로 보내부렸다는... 어째 선택하는 칸이 없더라뉘 --; 암튼 짧은 다리인 관계로 퇴근하면서 수선 맞겨서.. 지금은 딱입니다. 여기서 지르시면 됩니다. http://www.ktmall.com/ctg/front/item_detail.jsp?item_id=5460739&mctg_id=1191&sid=B&cid=bjny05 IRR인게 그렇기는 하지만 바지 질은 좋더군요 싸고...
2005.10.08 -
친구...
대략 뷁
2005.09.24 -
지름신의 습격
최근 블로그질이 아주 뜸했던 관계로 몰아서 올려 봅니다. PSP, P7010, MG25... 위닝을 대비한 PSP지름... 이제 위닝만 나오면 됩니다.
2005.09.20 -
양머리 만들기
본인의 장착(!) 모습.. --; (위에 올린건 얼음입니다. 뭐냐 아이스박스에 쓰는넘 .. 넘 더워서뤼 --;) 이거 하는데 머리사이즈가 특대가 아닌이상 어지간한 사람은 다됩니다.
2005.09.20